한남더힐 7년 연속 최고 매매 거래가 기록
서울지역에서 2020년 매매 거래 중에서 가장 높은 가격에 거래된 아파트는 77억 5000만원에 거래된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전용 243.642㎡)이다. 부동산 거래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해야 할 의무에 따라 2020년 부동산거래 신고가 마무리됐을 것으로 간주하여 (주)직방(대표 안성우)이 2020년 국토교통부 매매 실거래가 데이터를 분석했다. 서울지역 최고가는 2014년 이후 모두 한남동 한남더힐이 기록했다. 한남더힐이 거래되기 전 서울 최고가격은 4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