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청도 열차 사망 사고' 한문희 코레일 사장 사의···수사 속도 경북 청도군 경부선 철로에서 발생한 열차 사상 사고로 한국철도공사 한문희 사장이 유가족과 국민에 책임을 통감하며 사의를 표명했다. 고용노동부는 사고 직후 작업 중지와 함께 15인 수사전담팀을 꾸려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코레일은 유가족 지원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