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특보에 임하는 여★들의 자세··· 남보라·전효성·써니 눈꽃패션
3일 오전 올 겨울들어 서울에 첫 대설주의보가 내려질 정도로 함박눈이 쏟아졌다.이어지는 기습한파에 대비하는 여자 스타들의 눈꽃패션이 눈길을 끈다. 보온성과 기능성 그리고 스타일까지 다 갖춘 것. 남보라, 가희, 시크릿 송지은, 전효성, 지나, 레인보우 현영, 써니는 각각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장군까지 물리칠 한파패션을 따라해 보자.남보라는 펭귄 그림이 그려진 액자 앞에서 블랙 롱패딩을 입은 채 미소를 짓고 있으며 가희와 송지은은 패딩 점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