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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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로보틱스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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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 힘 싣는 김동선, R&D센터 열고 미래 건다

식음료

'푸드테크' 힘 싣는 김동선, R&D센터 열고 미래 건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푸드테크 사업을 본격화한다. 한화푸드테크는 주방 자동화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할 R&D센터를 열고, 로봇 기술을 접목한 조리 자동화 솔루션 공급은 물론 글로벌 푸드테크 시장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화푸드테크는 지난 21일 경기 성남시 판교 인근에서 한화푸드테크 R&D센터를 열고 푸드테크로 미래 식음료 사업을 선도한다고 22일 밝혔다. R&D센터는 총면적 1349㎡(408평) 규

한화로보틱스 찾은 김승연 "로봇기술 최종 목표는 인류 삶의 질 향상"

재계

한화로보틱스 찾은 김승연 "로봇기술 최종 목표는 인류 삶의 질 향상"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로보틱스를 찾아 로봇 기술 현황을 점검하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7일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이 지난 5일 경기 판교 한화로보틱스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봤다고 밝혔다. 김 회장이 직접 사업장을 찾은 건 3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R&D 캠퍼스 방문 이후 올 들어 두 번째다. 이 자리엔 한화로보틱스 전략 기획 부문을 총괄하는 김동선 부사장도 함께 했다. 김 회장은 특히 신기술 개발 이뤄지는 연구 현장에 한참 머물며 실

CJ프레시웨이-한화로보틱스, 푸드서비스 '인력난' 해결 나선다

식음료

CJ프레시웨이-한화로보틱스, 푸드서비스 '인력난' 해결 나선다

CJ프레시웨이가 로봇 전문 기업 한화로보틱스와 손잡고 푸드서비스 산업 고도화에 나선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 CJ프레시웨이 서울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성필 CJ 프레시웨이 대표이사와 서종휘 한화로보틱스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목표는 산업 현장에 첨단 기술을 적용해 서비스 밸류체인을 진화시키는 것이다. 최근 자동화 솔루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여전히 많은 사업

재계 먹거리 일순위로 급부상···신성장 각축전

재계

[로봇 일상 속으로]재계 먹거리 일순위로 급부상···신성장 각축전

요즘 미국 뉴욕 레스토랑과 일본 도쿄 스시바에는 LG 로고가 붙은 서빙 로봇이 손님들을 맞이한다. 올들어 3세대 'LG 클로이(CLOi)' 서브봇이 해외로 나가 LG의 로봇 기술을 널리 알리고 있다. '서빙 전문가'로서 글로벌 서비스 로봇 시장에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클로이를 앞세운 LG전자를 비롯해 두산, 현대차, HD현대, 한화 등 국내 대기업들이 로봇 사업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로봇 사업은 향후 시장 규모가 400조원으로 성장할 거

백화점·호텔 어쩌고···한화 삼남 김동선, 이번엔 '로봇'에 발 걸쳤다

채널

백화점·호텔 어쩌고···한화 삼남 김동선, 이번엔 '로봇'에 발 걸쳤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이 로봇에 손을 뻗는다. 김 본부장이 전략부문장을 겸직하고 있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투자한 한화로보틱스가 공식 출범하면서다. 4일 한화에 따르면 로봇전문기업 한화로보틱스는 이날 공식 출범한다. 한화로보틱스는 ㈜한화 모멘텀 부문의 자동화(FA) 사업부 중 협동로봇, 무인운반차(AGV)·자율이동로봇(AMR) 사업을 분리한 것으로 지분은 ㈜한화가 68%,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로보틱스, 공식 출범···글로벌 로봇시장 집중 공략

중공업·방산

한화로보틱스, 공식 출범···글로벌 로봇시장 집중 공략

한화의 로봇전문기업 '한화로보틱스'가 4일 공식 출범한다. 한화로보틱스는 자체 보유한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협동로봇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까지 석권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신설된 한화로보틱스는 ㈜한화 모멘텀 부문의 자동화(FA) 사업부 중 협동로봇, 무인운반차(AGV)·자율이동로봇(AMR) 사업을 분리한 것으로 지분은 ㈜한화가 68%, 호텔앤드리조트가 32% 보유한다. 숙박·레저·식음료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 협동로봇·AGV 사업 분할···'한화로보틱스' 설립

중공업·방산

한화, 협동로봇·AGV 사업 분할···'한화로보틱스' 설립

㈜한화는 11일 FA사업부 내 협동로봇과 AGV(Automated Guided Vehicles, 무인운반차) 사업을 분리해 신설법인 '한화로보틱스'를 설립한다고 11일 공시했다. 한화로보틱스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함께 투자하는 조인트벤처 형태이며, 지분구조는 한화 68%, 한화호텔앤드리조트 32%로 구성된다. 설립일은 10월초로 예상된다. 한화 관계자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각 사업 부문의 전문성을 높이고 핵심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분리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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