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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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폴란드에 '5.6조' 천무 유도미사일 공급

중공업·방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폴란드에 '5.6조' 천무 유도미사일 공급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폴란드 현지 법인에서 5조6000억원 규모의 다연장 유도무기 천무의 유도미사일을 생산·공급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9일(현지시각) 폴란드 군비청과 사거리 80km급 천무 유도미사일(CGR-080)을 공급하는 5조6000억원 규모의 '3차 실행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 이번 계약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올해 10월 폴란드 방산기업 WB 일렉트로닉스(Electronics)와 공동 출자해 설립한 합작법인(JV) '한화-WB 어드밴스드 시스템(

방산 리더스 포럼서 발언하는 손재일 한화에어로 대표

한 컷

[한 컷]방산 리더스 포럼서 발언하는 손재일 한화에어로 대표

(오른쪽 두 번째)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5-1차 K-방산 리더스 조찬 포럼'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우리 방위산업의 대기업과 중소기업·한국방위산업진흥회·국방부·방위사업청 등이 함께 모이는 협력의 장으로 방위 네트워크 구축과 첨단방산 메카 조성을 도모한다.

누리호 4차 성공···한화·HD현대·KAI '뉴 스페이스' 시대 열었다

산업일반

누리호 4차 성공···한화·HD현대·KAI '뉴 스페이스' 시대 열었다

국산 발사체 누리호가 4차 발사에 연속 성공하며 국내 우주항공 산업의 민간 주도 시대를 열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HD현대중공업, KAI 등 민간기업이 발사 전 과정을 이끌었으며, 목표 궤도에 다수 위성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이번 성공으로 누리호 신뢰도가 75%로 상승했고, 독자 우주 수송 역량도 확보하게 됐다.

한화 쿨터 대표, 美 법인 전진 배치···'역할론' 확대

중공업·방산

한화 쿨터 대표, 美 법인 전진 배치···'역할론'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방산 시장 공략을 위해 마이클 쿨터 대표를 한화디펜스USA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했다. 쿨터 대표는 미 국방·방산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며, 미국 내 K9 자주포 수출 및 마스가(MASGA) 협력 등 글로벌 방산 사업 확대의 중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로써 한화그룹은 미국 현지 인재 영입과 함께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고,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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