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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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검색결과

[총 1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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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본더 경쟁 서막···한미반도체↓·한화에어로↑

종목

[특징주]TC본더 경쟁 서막···한미반도체↓·한화에어로

한미반도체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가 엇갈리고 있다. 한화정밀기계가 6월 중으로 자체 개발한 열압착(TC) 본더를 SK하이닉스에 납품하기로 하면서 고대역폭메모리(HBM) 제조 공정의 핵심 장비로 꼽히는 TC본더 장비 시장 경쟁이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다. 한화정밀기계의 TC 본더가 SK하이닉스의 HBM 생산 라인으로 공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일 오전 11시 1분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1만9800원(12.24%) 내린 14만

'누리호 기술이전' 기업에 한화에어로···한국판 '스페이스X' 되나

일반

'누리호 기술이전' 기업에 한화에어로···한국판 '스페이스X' 되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 기술을 이전받을 민간 기업(체계종합기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가 선정됐다. 이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발사체 제작에서 발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를 수 있는 민간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른바 '한국판 스페이스X'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정부는 7일 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제43회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이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프로필]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손재일 한화디펜스 대표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한화그룹은 29일 ㈜한화/전략부문, ㈜한화/글로벌부문, ㈜한화/모멘텀부문, 한화정밀기계, 한화건설, 한화솔루션/첨단소재부문, 한화솔루션/Q에너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H2Energy 등 9개 계열사 대표이사에 대한 내정 및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손 대표는 대구 영진고(1983)와 고려대 경영(1991)를 졸업하고 ㈜한화(방산원가팀장)과 한화지상방산(대표이사), ㈜한화/지원(HR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세계 3대 항공엔진사' 롤스로이스 인정 '최고 파트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세계 3대 항공엔진사' 롤스로이스 인정 '최고 파트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세계 3대 항공기 엔진 제작사인 영국 롤스로이스(Rolls-Royce)사로부터 '2022 Trusted to Deliver Excellence'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달 영국에서 열린 '2022 롤스로이스 글로벌 에어로스페이스 서플라이어 컨퍼런스'(Global Aerospace Supplier Conference)를 통해 수상한 'Trusted to Deliver Excellence'는 롤스로이스사가 전 세계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한해 동안 최고 수준의 지속적인 신뢰성과 적기 납품 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D프린팅 기술로 가스터빈 부품 '국산화'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D프린팅 기술로 가스터빈 부품 '국산화'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D프린팅(적층제조) 기술을 활용한 가스터빈 소재·부품 국산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5일 경남 창원의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니켈계열 초내열합금 복합형상용 소재·부품 제조기술 개발' 국책과제 착수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국책과제는 오는 2025년말까지 약 4년여에 걸쳐 총 사업비 265억

김동관 ‘태양광 사단’···한화, 요직 꿰찼다

김동관 ‘태양광 사단’···한화, 요직 꿰찼다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과 함께 한화그룹 태양광 사업을 초기부터 이끌어온 이른바 ‘김동관 사단’이 계열사 핵심 보직을 하나 둘씩 꿰차고 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1순위 후계자로 거론되는 김동관 사장의 그룹 내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는 방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30일 재계 등에 따르면 한화그룹이 지난 26일 단행한 계열사 대표이사 인사에서 한화큐셀 출신인 김희철 대표와 이구영 대표의 보직이 변동됐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의 김희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승승장구···견고한 실적에 항공우주사업 주축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승승장구···견고한 실적에 항공우주사업 주축

한화그룹 방산·항공 중간지주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고공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탄탄한 실적 흐름을 보이고 있고, 그룹 신성장동력인 항공우주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룹 내 위상도 날로 높아지는 분위기다. 12일 증권업계 등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3000억원대, 영업이익 800억원대를 기록할 것으로 추산된다.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1분기 매출 1조2124억원, 영업이익 659억원을 달성한 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 폐플라스틱으로 인형 만들어 기증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 폐플라스틱으로 인형 만들어 기증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바다를 살리는 업사이클링 인형 만들기’ 행사를 열고 바다에 버려지는 폐플라스틱 재료로 만든 인형 400개를 지역 아동센터에 기증했다고 3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바다환경 살리기’와 함께 임직원들의 ‘환경문제 인식강화’를 위해 진행한 이번 행사는 회사가 폐플라스틱을 재생한 원단과 솜 등의 재료를 구입하고 창원, 아산, 판교 등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전국 사업장에서 자발적으로 참여를 희망한 임직원들

한화에어로 2020년 영업익 2439억, 전년比 47%↑··304억 현금배당 결정(종합)

한화에어로 2020년 영업익 2439억, 전년比 47%↑··304억 현금배당 결정(종합)

한화에어로 2020년 영업익 2439억, 전년比 47%↑··304억 현금배당 결정(종합)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해 국내 방산사업의 호조세로 인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7.6% 증가한 2439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2020년 연간 누계로 매출은 전년대비 1.1% 늘어난 5조3214억원으로 지난 2015년 한화로 출범한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측은 이 같은 실적에 대해 지난 4분기는 항공엔진 사업의 국제공동개발사업(RSP) 비용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5社’ 정기 임원인사 단행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5社’ 정기 임원인사 단행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테크윈, 한화디펜스, 한화파워시스템, 한화정밀기계 등 5개사는 총 13명의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별 임원 승진 인사는 다음과 같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무 류재규 △상무 남형욱 △상무보 김성조, 이준원 ◇한화테크윈 △상무 김기철 △상무보 노승인 ◇한화디펜스 △상무 이부환 △상무보 손승현, 정형동, 조상환 ◇한화정밀기계 △상무보 석명균, 김성국 ◇한화파워시스템 △전무 손영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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