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2월 13일 목요일

  • 서울

  • 인천

  • 백령

  • 춘천

  • 강릉

  • 청주

  • 수원

  • 안동

  • 울릉도

  • 독도

  • 대전

  • 전주

  • 광주

  • 목포

  • 여수

  • 대구

  • 울산

  • 창원

  • 부산

  • 제주

한화 푸드테크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상세검색

한화, 아워홈 인수하며 삼성·CJ와 경쟁 본격화

유통일반

한화, 아워홈 인수하며 삼성·CJ와 경쟁 본격화

한화가 국내 4위 급식·식자재 기업 아워홈을 인수하며 삼성웰스토리, CJ프레시웨이 등 기존 업계 강자들과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 한화는 이번 인수를 통해 단순한 급식 사업 확장을 넘어 푸드테크(Food Tech) 혁신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해 차별화된 성장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13일 업계 등에 따르면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지난 11일 구본성 전 부회장과 구미현 회장, 직계비속 2명과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하며 아워홈의 지분 58.62%(133

한화 3남 김동선, 아워홈 인수 추진설 배경은

식음료

한화 3남 김동선, 아워홈 인수 추진설 배경은

한화그룹이 범LG가로 분류되는 단체급식 업체 아워홈 경영권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아워홈 인수 검토 주체로 알려진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20일 "다양한 부문의 사업을 검토 중이기는 하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다"는 입장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 중 셋째 아들인 김동선 부사장이 경영을 도맡고 있다. 인수 대상은 알려진 아워홈 지분은 오너가 장남인 구본성 전 부회

'푸드테크' 힘 싣는 김동선, R&D센터 열고 미래 건다

식음료

'푸드테크' 힘 싣는 김동선, R&D센터 열고 미래 건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푸드테크 사업을 본격화한다. 한화푸드테크는 주방 자동화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할 R&D센터를 열고, 로봇 기술을 접목한 조리 자동화 솔루션 공급은 물론 글로벌 푸드테크 시장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화푸드테크는 지난 21일 경기 성남시 판교 인근에서 한화푸드테크 R&D센터를 열고 푸드테크로 미래 식음료 사업을 선도한다고 22일 밝혔다. R&D센터는 총면적 1349㎡(408평) 규

한화 3남 김동선, '푸드테크' 키운다···한화푸드테크 출범

유통일반

한화 3남 김동선, '푸드테크' 키운다···한화푸드테크 출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외식 부문 자회사 더테이스터블은 식음 서비스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푸드테크(FoodTech) 전문 기업으로 재탄생한다고 14일 밝혔다. 사명(社名)은 주력사업의 특성과 향후 방향성을 담아 '한화푸드테크'로 변경한다. 한화푸드테크는 63레스토랑, 도원스타일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성장하고 있는 푸드테크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푸드테크는 음식(Food)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인공지능(AI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