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숏폼
[저스트원미닛]'기내식 받고 급발진' 황당한 비행기 진상 승객들
2012년 이집트행 비행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인 여성은 승무원의 손가락을 깨물었는데요. 이유는 승무원이 자신의 남편을 유혹하려고 기내식을 줄 때 미소를 지었다고 생각했기 때문. 당연히 승무원은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그 말을 믿지 않은 여성 승객은 머리채까지 잡아당겼죠. 결국 그녀는 공항에서 체포됐습니다. 2015년 유고슬라비아로 가던 비행기에서는 남성 승객이 기내식이 늦게 나왔다며 승무원을 폭행해, 비상 착륙 후 체포됐습니다. 황당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