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공업·방산
포스코홀딩스-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핵심 광물' 미래기술 개발 협력
포스코홀딩스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이차전지와 신재생에너지 등의 핵심 산업에서 필요한 광물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이번 협약으로 디지털·AI 기술을 활용한 자원탐사, 선광 및 제련 기술 개발에 나선다. 포스코는 리튬과 희토류 등의 안정적 확보 및 첨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외 자원 네트워크를 확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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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핵심 광물' 미래기술 개발 협력
포스코홀딩스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이차전지와 신재생에너지 등의 핵심 산업에서 필요한 광물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이번 협약으로 디지털·AI 기술을 활용한 자원탐사, 선광 및 제련 기술 개발에 나선다. 포스코는 리튬과 희토류 등의 안정적 확보 및 첨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외 자원 네트워크를 확장할 방침이다.
은행
수출입은행, 캐나다 EDC와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협약
한국수출입은행이 캐나다 수출개발공사(EDC)와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그린산업 금융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윤희성 수은 행장은 지난 28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 EDC 본사에서 머레이드 레이버리 사장과 만나 ▲반도체·전기차용 희소광물 공급망 확보 ▲클린수소와 신재생·탄소저감 프로젝트 협력 강화 등 협약서에 서명했다. 한국과 캐나다는 작년 9월 정상회담 후 양국 외교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산업부, 핵심광물 공급망 점검···"민간 프로젝트 지원 확대"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9일 핵심광물 수요 기업들과 만나 희토류·리튬·니켈 등의 글로벌 공급망 현황 및 기업별 현안을 점검하고 핵심광물 안보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 차관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포스코·LG에너지솔루션·현대차 등과 회의를 열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핵심광물 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국내 수요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박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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