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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쥬마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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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허쥬마' 브라질 연방정부에 66만 바이알 공급···5년 연속 입찰 수주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허쥬마' 브라질 연방정부에 66만 바이알 공급···5년 연속 입찰 수주

셀트리온 브라질 법인은 중남미 최대 의약품 시장인 브라질에서 개최된 트라스투주맙 연방정부 입찰에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 수주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낙찰에 성공한 것이다. 이번 낙찰로 셀트리온 브라질 법인은 2025년까지 브라질 연방정부에 허쥬마 약 66만 바이알을 단독 공급하게 됐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허쥬마는 오리지널을 포함해 브라질에 출시된 경쟁 트라스투주맙 바이오 의약품들을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1756억원 규모 추가 공급계약 체결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1756억원 규모 추가 공급계약 체결

셀트리온은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 비소세포폐암·전이성 직결장암 치료제 베그젤마(CT-P16, 이하 베그젤마) 등 약 1756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을 2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 5월 약 160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에 이어 2분기 진행된 두 번째 대규모 공급계약이다. 미국과 유럽 등에서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항체 바이오시밀러 수요와 최근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

셀트리온, 1601억원 규모 바이오시밀러 공급계약 체결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1601억원 규모 바이오시밀러 공급계약 체결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 비소세포폐암·전이성 직결장암 치료제 'CT-P16',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 등에 대해 약 1601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미국에서 빠르게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램시마(미국판매명: 인플렉트라)의 공급 확대와 연내 허가를 기대하고 있는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CT-P16의 신속한 글로벌 공급을 위한 것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공급계약에 이어 2분기 내 추가 공급계

셀트리온헬스케어, 모든 제품 유럽 직판···"수익성 개선 기대"

제약·바이오

셀트리온헬스케어, 모든 제품 유럽 직판···"수익성 개선 기대"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유럽에서 일부 제품에 한정했던 직접판매(직판)를 모든 제품으로 확대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파트너사를 통해 판매하던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성분명 : 인플릭시맙)를 2019년부터 직접판매하기 시작했다. 이후 '램시마'는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가격 경쟁력 및 맞춤형 마케팅을 기반으로 50%가 넘는 시장점유율(IQVIA)을 꾸준히 유지하며 인플릭시맙 1위 자리를 안정적

셀트리온헬스케어 ‘허쥬마’, 日시장 점유율 40% 달성

셀트리온헬스케어 ‘허쥬마’, 日시장 점유율 40% 달성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유방암·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트주맙)’가 지난 3월 일본 시장 점유율 40%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장 점유율 40%는 4000억원 규모의 일본 트라스트주맙 성분의 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 기록한 것이다. 일본 트라스트주맙 시장은 오리지널의약품인 허셉틴과 허쥬마, 암젠과 화이자의 바이오시밀러 2종까지 총 4개 제품이 경쟁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017년 말부터 일본 현지법인과 파트너사

셀트리온 ‘허쥬마’ 호주 시장 진출 청신호

셀트리온 ‘허쥬마’ 호주 시장 진출 청신호

셀트리온은 최근 호주 식약처(TGA)로부터 유방암 및 위암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트라스트주맙 바이오시밀러 중 최초로 호주에서 판매 허가를 받은 ‘허쥬마’는 조기유방암 및 국소진행형 유방암, 전이성 유방암, 진행성 위암 치료에 쓰이는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다. 허쥬마의 오리지널의약품은 제넨텍이 개발하고 로슈가 판매하는 ‘허셉틴’이다. 허쥬마의 오리지널의약품은

“호재가 있는데도”···공매도 때문에 힘 못 쓰는 셀트리온家

“호재가 있는데도”···공매도 때문에 힘 못 쓰는 셀트리온家

코스닥 바이오 대장주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최근의 잇따른 호재에도 불구하고 멈출줄 모르는 공매도 세력들의 공세에 힘을 못 쓰고 있다. 유방암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의 유럽시장 허가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소식에도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예상과 다르게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18일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0.81% 하락한 20만8800원에 장을 마쳤다. 같은 날 셀트리온헬스케어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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