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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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영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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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영 펄어비스 대표 "차기 신작에 만전을"

게임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 "차기 신작에 만전을"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가 주주들 앞에서 차기 신작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공언했다. 29일 열린 회사 정기 주주총회에서 허 대표는 "올해는 라이브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하는 가운데, 차기 신작들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며 "검은사막 중국 판호 발급이 기대되는 점, 붉은사막 유저 시연 등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이브 IP를 활용한 다양한 신작을 포함해 그동안 자회

검은사막 힘 빠진 펄어비스, 2분기 '주춤'···하반기 모멘텀 확보 총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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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힘 빠진 펄어비스, 2분기 '주춤'···하반기 모멘텀 확보 총력(종합)

올해 신작을 내놓지 않은 펄어비스가 기존작 검은사막 매출 감소까지 더해지며 2분기 적자 행보를 이어갔다. 하반기에도 출시되는 신작이 없는 가운데 검은 사막 등 기존 작품 라이스 서비스를 강화, 수익성을 높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MMO 경쟁 심화·일회성 비용 증가…2분기 어닝쇼크 펄어비스는 2023년 2분기 매출 784억원, 영업손실 141억원, 당기순손실 44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 대비 8.6%, 전년동기 대비 16.6% 감소했다. 이는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 "붉은사막 하반기 개발 완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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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영 펄어비스 대표 "붉은사막 하반기 개발 완성 목표"

펄어비스가 차기작 '붉은사막' 개발을 올해 하반기 중 마무리할 방침이다. 허진영 대표는 경기도 과천시 신사옥 '홈원'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허 대표는 "올해는 기존 게임의 라이브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하고 차기 신작들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작년 여름부터 이어온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미팅을 통해 붉은사막의 완성도에 대한 검증과 함께 협업 방식을 논의하고 있다"라며 "글

'신작 부재' 빈틈 메꾼 허진영···펄어비스 올해도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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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부재' 빈틈 메꾼 허진영···펄어비스 올해도 청신호

기대 신작 '붉은 사막' 출시가 늦어지며 우려를 샀던 펄어비스가 돌파구를 마련한 모습이다. 기존작 '검은 사막' 업데이트로 유저를 다시 끌어모으며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 이를 토대로 신작 공백기 동안에도 성장 가도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펄어비스의 PC·콘솔형 액션 어드벤쳐 신작 '붉은 사막' 출시가 계속해서 밀리고 있다. 지난 2019년 첫 개발 소식을 알린 이후, 수차례 출시가 연기됐고, 지난해 출시를 목표로 했지만

'신작 부재' 펄어비스, 3Q 전망은?

IT일반

'신작 부재' 펄어비스, 3Q 전망은?

펄어비스가 올 하반기에도 신작을 내놓지 못하면서 3분기에도 적자를 면치 못할 전망이다. 신작 부재와 실적 부진으로 투자자와 이용자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출시 진행 상황도 시원하게 밝히지 않아 불안은 증폭되고 있다. 2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펄어비스의 3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 927억원, 영업이익 25억원, 당기순이익 57억원으로 예상된다. 이는 매출 964억원, 영업이익 102억원, 순이익 268억원을 기록했던 전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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