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50도 폭염 견디는 K2 전차···현대로템, 중동형 모델 첫선
현대로템이 사막 환경과 섭씨 50도 폭염에 특화된 중동형 K2 전차를 처음 공개했다. 국산 냉각 파워팩 등 주요 부품의 국산화율을 90%까지 끌어올려 부품 자립도를 높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중동 방산 수출과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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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50도 폭염 견디는 K2 전차···현대로템, 중동형 모델 첫선
현대로템이 사막 환경과 섭씨 50도 폭염에 특화된 중동형 K2 전차를 처음 공개했다. 국산 냉각 파워팩 등 주요 부품의 국산화율을 90%까지 끌어올려 부품 자립도를 높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중동 방산 수출과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중공업·방산
전차 만드는 현대로템, '로봇·수소·우주' 꺼낸 이유
현대로템이 로봇, 수소, 우주항공 등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신사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직개편과 1조8000억원 규모 투자로 연구개발에 속도를 내며, 기존 철도·방산 중심에서 신성장 사업 포트폴리오로 도약 중이다. 이는 현대차그룹의 미래전략과 맞물린 구조적 변화로 풀이된다.
중공업·방산
육군 무인체계 도입 '빨간불'···입찰 지연에 사업 차질 우려 증폭
육군 무인차량 사업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경쟁사 없이 단독으로 성능평가를 완료했고, 현대로템은 평가 공정성을 문제 삼아 불참했다. 이로 인해 입찰 유찰과 재공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사업 지연과 무인 전력화, 후속 양산 및 수출 계획까지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공업·방산
철도 수익성 개선·K2 수출 효과···현대로템 '1조 클럽' 진입
현대로템이 지난해 방산과 철도 부문의 동반 호조에 힘입어 영업이익 1조56억원을 기록했다. 내수·수출 수주 증가로 생산 규모가 커지고, 해외 고속철 프로젝트 본격화 등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수주잔고는 29조7735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중공업·방산
'재무통' 이용배 매직···현대로템, 사상 첫 영업익 '1조' 돌파 가시권
현대로템이 2025년 사상 최초로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폴란드 K2 전차 등 방산 수출 확대와 내실 경영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이용배 대표는 인력조정과 저가 수주 정리로 체질 개선에 성공했으며, 최근 5년간 꾸준한 성장으로 수주잔고와 마진율도 크게 상승했다.
중공업·방산
폴란드 다음은 어디···현대로템 'K2 수출지도' 넓힌다
현대로템이 폴란드 방산 수출을 계기로 수주잔고를 약 11조원까지 확대하며 남미·중동·동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페루, 이라크, 루마니아에서의 추가 계약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생산 증가와 국내외 협력사 활기 등 연쇄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종목
[특징주]불붙은 방산주···현대로템, 지정학적 긴장감 본격화에 강세
미국과 유럽 국가 간 그린란드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자 국내 방산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통치 문제로 유럽 8개국에 관세를 시사하자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주요 방위산업 종목에 매수세가 집중됐다.
중공업·방산
현대로템, 로봇&수소사업실 신설···신사업 체계 개편
현대로템이 로봇과 수소사업 중심으로 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로봇&수소사업실 신설과 함께 AI로봇, 항공우주, 무인화 기술 등 미래산업 대응 조직을 강화하며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업무 중복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운영체계도 구축했다.
중공업·방산
현대로템-KIND, 해외 철도사업 발굴 협력 나선다
현대로템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해외 철도 PPP 사업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철도 인프라 구축, 사업 구조화, 투자 및 리스크 관리 등에서 협력하며, 신흥 해외 시장에서 K-철도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발언하는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
(오른쪽 두 번째)이용배 현대로템 사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5-1차 K-방산 리더스 조찬 포럼'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우리 방위산업의 대기업과 중소기업·한국방위산업진흥회·국방부·방위사업청 등이 함께 모이는 협력의 장으로 방위 네트워크 구축과 첨단방산 메카 조성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