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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비앤지스틸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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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비앤지스틸 노사, 무재해·안전일터 조성 위해 '원팀' 된다

자동차

현대비앤지스틸 노사, 무재해·안전일터 조성 위해 '원팀' 된다

현대비앤지스틸은 경남 창원 본사 대회의실에서 무재해/안전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선우 현대비앤지스틸 안전담당 대표이사와 조재승 금속노조 현대비앤지스틸 지회장 등 노사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노사 공동 선언문에는 ▲안전문화 내재화를 통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공동 노력 ▲안전 관련 투자 및 중대재해 발생 예방 노력 지속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위한 노사 간 소통과 협력

매출 1조 시대 열었는데···현대비앤지스틸, 재무안정성 경고등

매출 1조 시대 열었는데···현대비앤지스틸, 재무안정성 경고등

현대비앤지스틸의 현금 창출력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재무 부담이 커지고 있다. 작년 하반기 들어 수요 부진과 니켈 가격 급락, 환율 등으로 수익성을 갉아먹은 탓이다. 현대제철로부터 스테인리스(STS) 사업 양수, 신사업 투자로 단기적 재무 부담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이를 상쇄할 만한 실적 개선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비앤지스틸의 작년 3분기 누적 연결 매출은 988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간(6323억

2018년 신용등급 오른 23개 기업살펴보니···

2018년 신용등급 오른 23개 기업살펴보니···

지난해 국내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등급 상향을 이끌어낸 기업은 모두 23개사로 나타났다. 나이스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등 3개 신용평가사가 지난해 신용등급을 상향한 기업들을 살펴본 결과 나이스신용평가가 17곳, 한국기업평가 15곳, 한국신용평가가 12곳의 신용등급을 상향한 것으로 집계됐다. 각 사가 발표한 리서치를 살펴보면 3곳이 모두 신용등급을 상향한 기업은 OCI, SK하이닉스, NH농협캐피탈, 현대비앤지스틸 4개사

정일선 현대비앤지스틸 사장, 지난해 보수 ‘12억5200만원’

[연봉공개]정일선 현대비앤지스틸 사장, 지난해 보수 ‘12억5200만원’

현대비앤지스틸이 정일선 사장에게 지난해 12억52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3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이날 발표된 현대비앤지스틸의 2014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사장은 급여 12억5000만원, 기타 200만원 등을 지급받았다.또한 현대비앤지스틸은 유홍종 고문에게 급여 8억200만원, 기타 1900만원 등 총 8억21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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