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경제보복 파장]韓조선 수주 제동 움직임···근해선사 물동량 위태
일본이 한국 조선업의 견제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일본 조선업 단체가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기업결합을 반대한 데 이어 일본 유력 조선사인 이마바리조선은 한국 조선업의 저가 수주를 비판했다. 자칫 국내 조선사들의 신규수주 활동이 일본발 경제보복에 위축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대우조선, 삼성중공업을 포함한 국내 조선업계는 선박 기자재의 국산화율이 90%가 넘어 일본이 추가 수출규제를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