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쥬니, ‘태양의 후예’ 합류···송중기·송혜교·진구·김지원과 호흡 맞춘다
활동명 주안에서 본명으로 돌아온 배우 ‘현쥬니’가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로써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으로 구성된 주연 4인방을 비롯한 '태양의 후예' 출연진들의 윤곽이 점점 잡혀가고 있다.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로 데뷔 후 본인만의 개성과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드라마 ‘아이리스’ ‘나는 전설이다’ ‘엔젤 아이즈’ 및 영화 ‘국가대표’ ‘하늘과 바다’ ‘퍼펙트 게임’ ‘반창꼬’ 등에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