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대상 존속범죄 5년새 2배 증가···존속살해범 266명 달해"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경기 김포시을,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은 최근 5년새 부모 등 존속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2배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홍 의원실에 따르면 존속 상해, 폭행, 협박 및 체포·감금 등의 범죄 검거건수은 ‘12년 956건, ‘13년 1,092건, ‘14년 1,146건, ‘15년 1,853건, ‘16년 2,180건, ‘17년 1,962건 등 최근 6년간 9,189건에 달했다. 특히 지난해(1,962건) 존속범죄 검거건수의 경우 ‘12년 대비 5년새 2배나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발생한 존속

[NW포토]김두관을 상대로 압승한 새누리 홍철호 당선자!

‘재보궐선거’-동작을 새누리당 나경원 홍철호 새누리당 당선자가 7·30 재보궐선거가 마감된 30일 오후 경기 김포 장기동 선거캠프에서 당선을 자축하는 행사를하고 있다.홍철호 새누리당 당선자는 53.5%의 득표율로 새정치민주연합 김두관 후보를 9,332표 차로 당선이 확정됐다.

[NW포토]‘당선확정’ 홍철호, 정치에 입문하는 역사의 날!

‘재보궐선거’-동작을 새누리당 나경원 홍철호 새누리당 당선자가 7·30 재보궐선거가 마감된 30일 오후 경기 김포 장기동 선거캠프에서 당선소감을 말하고 있다.홍철호 새누리당 당선자는 53.5%의 득표율로 새정치민주연합 김두관 후보를 9,332표 차로 당선이 확정됐다.

[NW포토]경기김포 홍철호 당선자, 당선순간을 부인과 함께!

‘재보궐선거’-동작을 새누리당 나경원 홍철호 새누리당 당선자가 7·30 재보궐선거가 마감된 30일 오후 경기 김포 장기동 선거캠프에서 당선소감을 말하고 있다.홍철호 새누리당 당선자는 53.5%의 득표율로 새정치민주연합 김두관 후보를 9,332표 차로 당선이 확정됐다.

[NW포토]경기김포 당선확정에 기뻐하는 새정치 홍철호 당선자

‘재보궐선거’-동작을 새누리당 나경원 홍철호 새누리당 당선자가 7·30 재보궐선거가 마감된 30일 오후 경기 김포 장기동 선거캠프에서 당선소감을 말하고 있다.홍철호 새누리당 당선자는 53.5%의 득표율로 새정치민주연합 김두관 후보를 9,332표 차로 당선이 확정됐다.

[NW포토]홍철호 당선자 새정치민주연합 김두관후보와 큰표차

‘재보궐선거’-동작을 새누리당 나경원 홍철호 새누리당 당선자가 7·30 재보궐선거가 마감된 30일 오후 경기 김포 장기동 선거캠프에서 당선을 확인하고 부인 이정현씨와 두손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홍철호 새누리당 당선자는 53.5%의 득표율로 새정치민주연합 김두관 후보를 9,332표 차로 당선이 확정됐다.

[NW포토]재포궐선거, 경기 김포 당선자 새누리당 홍철호

‘재보궐선거’-동작을 새누리당 나경원 홍철호 새누리당 당선자가 7·30 재보궐선거가 마감된 30일 오후 경기 김포 장기동 선거캠프에서 당선소감을 말하고 있다.홍철호 새누리당 당선자는 53.5%의 득표율로 새정치민주연합 김두관 후보를 9,332표 차로 당선이 확정됐다.

[NW포토]홍철호 후보 당선 확정!

‘재보궐선거’-동작을 새누리당 나경원 홍철호 새누리당 당선자가 7·30 재보궐선거가 마감된 30일 오후 경기 김포 장기동 선거캠프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자 캠프사람으로 부터 축하를 받고있다.홍철호 새누리당 당선자는 53.5%의 득표율로 새정치민주연합 김두관 후보를 9,332표 차로 당선이 확정됐다.

[NW포토]개표방송 바라보는 홍철호 당선자

‘재보궐선거’-동작을 새누리당 나경원 홍철호 새누리당 당선자가 7·30 재보궐선거가 마감된 30일 오후 경기 김포 장기동 선거캠프에서 개표방송을 부인 이현정씨와 시청하고있다.홍철호 새누리당 당선자는 53.5%의 득표율로 새정치민주연합 김두관 후보를 9,332표 차로 당선이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