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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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성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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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돌 맞은 현대엔지니어링···미래비전 선포식 개최

건설사

창립 50돌 맞은 현대엔지니어링···미래비전 선포식 개최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진행하고, 100년 기업 도약을 위한 미래 비전인 'NEXT HEC(Hyundai Engineering Co.,Ltd)'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우수사원과 현장 특별공로자에 대한 포상을 시작으로, 50주년 축하 기념 영상 시청과 임직원에 회사의 미래 비전에 대한 설명의 시간을 갖는 순서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 공개된 미래 비전인 'NEXT HEC'는 'CREATE THE GREAT'라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국내보다는 해외에 힘 준다

건설사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국내보다는 해외에 힘 준다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올해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해외 수주에 나서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규모가 큰 아시아·유럽 시장을 중점적으로 공략하겠다는 방침이다. 홍 대표는 지난 1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해외건설기업 CEO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하반기 해외수주와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홍 대표는 "글로벌 투자 환경이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정부가 나서서 기업에 필요한 정책을 지원해준다면 충분

정통 해외통 홍현성 대표···IPO는 숙제

건설사

[건설사 진골 CEO 시대 ⑫현대ENG]정통 해외통 홍현성 대표···IPO는 숙제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부사장이 연초 수장에 오르자 마자 야심차게 신사업을 투자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신사업 투자하려면 원활한 자금 흐름이 필요한데 올해 초 상장에 실패하면서 신주 발행 자금으로 추진하려던 신사업에 타격이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홍현성 부사장은 중앙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엔지니어링에서 오만, 쿠웨이트 등 해외 현장소장을 역임했다. 이후 플랜트수행사업부장을 거쳐 플

현대ENG 새수장에 홍현성 부사장···IPO·신사업 발굴 숙제 산적

건설사

현대ENG 새수장에 홍현성 부사장···IPO·신사업 발굴 숙제 산적

현대엔지니어링 새 대표이사에 오른 홍현성 부사장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첫 부사장 대표이사인 데다 앞서 수요예측에 실패해 철회한 IPO, 친환경 중심의 미래 신사업 발굴 등의 숙제를 '플랜트 전문가'인 그가 이를 해결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이고 있는 것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4일 홍현성 플랜트사업본부장(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대표이사에 내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홍 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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