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하이트진로, 100주년 기념 '맑은 강, 하천 만들기' 2차 진행

하이트진로가 창립 100주년을 맞아 환경 복구 및 정화 활동을 추가로 진행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6일 마산공장 인근 광려천에서 '맑은 강, 하천 만들기' 프로젝트 2차 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마산공장 박재우 공장장을 비롯한 마산공장 임직원과 경남 창원지역 영업지점 임직원,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 및 마산회원구청 임직원, 이엠생명나눔운동 관계자 등 40여명이 '맑은 강, 하천 만들기'에 동참했다. 이번 활동은 수질정화를 위해 미리 제작한

식음료

'창립 100주년' 하이트진로, 환경정화 활동 확대

하이트진로가 창립 100주년을 맞아 환경정화 활동을 확대한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3일 김인규 대표, 전주공장 및 전북권 임직원 40여명과 전북 완주군 유희태 군수가 참여해 전주공장 인근 만경강에서 'EM흙공 던지기 및 만들기' 등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하이트진로가 진행해온 환경 복구 및 정화 활동에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추가로 계획한 '맑은 강, 하천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날 만경강 강물에 미리 제작한 EM

마사회 선릉지사, 클린존 발대식 및 환경정화활동

한국마사회 선릉지사(지사장 박한용)는 지난 9일 지사 정문에서 클린존 발대식을 갖고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한용 지사장을 비롯한 지사 직원, 자회사 직원 등 10여명이 참여했다. ‘클린존’은 마사회 선릉지사가 지사 주면 500m 반경을 자체 청소구역으로 설정하고 정기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는 구역이다. 발대식 후 봉사대원들은 클린존 구역에서 담배 꽁초·쓰레기 줍기, 지사 주변 방역활동을 펼치며 공기업 직원으로서

LX 광주전남지역본부, 치평동 일대 환경정화활동 펼쳐

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최규명)가 지난 25일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본부 직원 50여명은 서구 치평동 일대를 돌며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화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최규명 본부장은 “LX 광주지역본부는 우리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정기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

광주문화재단 임직원, 광주천은 우리가 지킨다!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윤기) 임직원 15여명은 지난 21일 쾌적하고 깨끗한 광주천을 만들기 위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해 11월 발대식을 개최한 광주광역시 ‘시민참여형 광주천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참여를 통한 광주천의 수질개선과 생태보전 등을 위한 활동이다. 재단은 앞으로 4회(5월, 7월, 9월, 11월) 정화활동을 더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