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LG전자, '실내 유해물질 저감 심포지엄' 개최
LG전자가 실내 공기질 개선 해법 찾기에 나선다. LG전자 공기과학연구소는 한국실내환경학회와 지난 9일 서울 중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빌딩에서 '국민 유해물질 노출관리를 위한 데이터활용 및 실내공간 유해물질 저감'을 주제로 심포지엄(symposium)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LG전자 공기과학연구소는 실내 공기질 데이터를 수집∙연구한다. 연구에 따르면 최근 실내 공기질 위험요소가 외부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요리할 때 발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