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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투명성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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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수주산업 회계투명성 제고방안 설명회 개최

금감원, 수주산업 회계투명성 제고방안 설명회 개최

금융감독원은 16일 금융위원회, 한국공인회계사회, 한국회계기준원 등 기관들과 함께 수주산업의 회계투명성 제고방안을 설명하고 회사와 감사인들의 의견 청취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금감원은 이번 설명회를 총 3회에 걸쳐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금감원 2층 대강당에서 1차 설명회가 열리며 다음달 3일과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한국공인회계사회 5층 대강당에서 2·3차 설명회가 열린다.이번 설명회

기업CEO “회계투명성 수준·외부감사 기능, 지난해 보다 후퇴”

기업CEO “회계투명성 수준·외부감사 기능, 지난해 보다 후퇴”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우리나라 회계투명성 수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지난해보다 더 강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외부감사 기능도 미흡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15일 금융감독원(원장 진웅섭)은 기업 CEO·CFO 310명, 공인회계사 291명, 학계 73명 등 총 674명 등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회계 투명성 수준, 회계감독 및 제재의 실효성등에 관한 7개 분야 21개 항목을 설문조사한 결과에 대해 밝혔다. 이에 따르면 우리나라 회계투

한국 회계투명성 ‘미흡’···기업과 감사, 학계 온도차 커

한국 회계투명성 ‘미흡’···기업과 감사, 학계 온도차 커

우리나라 기업 회계투명성 수준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업 CEO는 투명성 수준이 ‘좋다’고 평가한 반면 학계와 외부감사인은 낮다고 평가해 큰 인식차를 나타냈다금융감독원이 지난 10월29일부터 11월12일까지 진행한 ‘우리기업 회계투명성 평가’ 결과에 따르면 우리기업 회계 투명성 수준은 7점 만점에 평균 4.04점을 기록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상장회사 경영진(CEO, CFO), 외부감사인(공인회계사), 회계학계(교수)등을 대상으로 총 6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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