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1분기 당기순이익 467억원 달성 ‘안정적 성장세’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2020년도 1분기 당기순이익 467억원(별도 기준)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은 선제적인 건전성관리로 고정이하여신비율 0.47%와 연체비율 0.43%로 은행권 최고수준의 자산건전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BIS자기자본비율 15.41%, 보통주자본비율은 12.98% 등‘코로나19’위기 속에서도 고객밀착경영과 현장중심경영을 토대로 전년 동기 당기순이익 453억원을 상회하는 실적 지표를 달성했다. 이러한 안정적인 경영실적의 배경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