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추석 지나자마자 '분양대전'...10월 전국 곳곳서 동시다발 공급
올해 추석 연휴가 지나면서 10월 전국 곳곳에서 대규모 분양이 시작된다. 비규제지역의 낮은 주택담보대출비율로 인해 자금 조달이 수월한 대단지에 실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이앤씨, 한화 등 주요 건설사들이 다양한 지역에서 대규모 분양을 계획 중이며, 이는 실수요자의 선택폭을 넓힌다.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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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지나자마자 '분양대전'...10월 전국 곳곳서 동시다발 공급
올해 추석 연휴가 지나면서 10월 전국 곳곳에서 대규모 분양이 시작된다. 비규제지역의 낮은 주택담보대출비율로 인해 자금 조달이 수월한 대단지에 실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이앤씨, 한화 등 주요 건설사들이 다양한 지역에서 대규모 분양을 계획 중이며, 이는 실수요자의 선택폭을 넓힌다.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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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전국 아파트 청약 시작, 대기수요 집중
추석 연휴가 끝난 10월 셋째 주, 전국 총 10개 단지에서 1937가구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연휴 직전 9월 마지막 주부터 이달 2일까지 1만 가구 넘게 쏟아졌던 공급이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양상이지만, 이번 달 전체 분양 예정 물량은 5만 가구에 달해 본격적인 '가을 분양 대전'을 앞두고 있다. 11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서울에서는 현대건설이 동작구 사당동 일원에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이수역센트럴'(170가구)을 비롯해 신대방동 '보라매 휴
10월 분양 물량 서울엔 ‘0’···민간택지 분상제 영향
이달 전국에 3만여 가구가 분양되지만 서울에는 분양 단지가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직방에 따르면 전국 10월 분양 예정 단지는 42개로 총 3만3502세대 중 2만9462세대가 일반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동월보다 총 가구수는 1679가구(5%) 감소했고, 일반분양은 2019세대(7%) 증가했다. 분양 물량 감소가 수도권과 지방광역시 일부 지역의 전매제한이 강화된 영향이다. 앞서 지난달 22일부터 수도권 과밀억제, 성장관리지역 및 지방광역시 도시지
[아파트 주간 분양]본격적인 가을 성수기 돌입, 모델하우스 13곳 오픈
분양 시장이 본격적인 가을 성수기에 들어간다. 12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이번 주에는 청약접수 14곳, 당첨자 발표 10곳, 당첨자 계약 6곳, 모델하우스 오픈 13곳 등이 예정됐다.13일 삼호가 경기 김포시 한강신도시 Ac7a블록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한강신도시 2차’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 74~84㎡ 총 807가구로 구성됐다. 15일 제일건설이 경기 평택시 장당동 463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평택 장당 제일풍경채
10월 분양시장 절정, 전국 8만여 가구 분양예정
추석 이후 신규아파트 분양물량이 크게 늘면서 10월 분양시장은 절정에 달할 전망이다. 부동산114가 10월 분양계획을 조사한 결과, 전국 80개 단지에서 8만3528가구를 공급할 예정으로 나타났다. 이는 9월(6만2979가구) 대비 2만549가구나 많은 물량이다. 수도권은 전월 대비 79.5%(2만7933가구) 증가한 6만3047가구가 내달 분양을 준비하고 있고 지방은 26.5%(7384가구) 감소한 2만481가구가 10월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10월은 연내 가장 많은 물량이 분양예정으로 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