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3℃

  • 인천 -1℃

  • 백령 5℃

  • 춘천 -2℃

  • 강릉 3℃

  • 청주 -1℃

  • 수원 1℃

  • 안동 -3℃

  • 울릉도 7℃

  • 독도 7℃

  • 대전 -1℃

  • 전주 1℃

  • 광주 2℃

  • 목포 5℃

  • 여수 7℃

  • 대구 1℃

  • 울산 6℃

  • 창원 4℃

  • 부산 7℃

  • 제주 6℃

100만대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상세검색

럭셔리 끝판왕 등극···렉서스 보다 1년 빨랐다

자동차

[제네시스 100만대 시대]럭셔리 끝판왕 등극···렉서스 보다 1년 빨랐다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출범 8년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 100만대를 달성했다. 뚜렷한 디자인 정체성과 차별화된 품질, 수입차 대비 편리한 서비스 덕분에 초고속 성장이 가능했다는 평가다. 다만 현대차와의 판매‧서비스 분리와 수출 시장 확대 등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적된다. 제네시스는 지난 2015년 11월 출범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100만8804대(8월 기준) 판매됐다. 제네시스는 출범 첫 해 384대로 시작했지만 이듬해 5만대를 돌파했고, 20

기아 인도공장, 4년 만에 100만대 생산 달성

자동차

기아 인도공장, 4년 만에 100만대 생산 달성

기아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아난타푸르에 위치한 인도공장에서 100만대 생산 달성 기념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부가나 라젠드라나트 레디 안드라프라데시주 재무부 장관, 구디와다 아마르나트 안드라프라데시주 산업부 장관, 박태진 기아 인도법인장을 비롯해 주정부 관계자와 기아 임직원 등 150명이 참석했다. 기아는 지난 2019년 인도 공장 준공 이후 ▲셀토스 53만2450대 ▲쏘넷 33만2450대 ▲카렌스 12만516대 ▲카

기아차 광주공장 ‘쏘울’ 누적생산 100만대 돌파···6년4개월 만에

기아차 광주공장 ‘쏘울’ 누적생산 100만대 돌파···6년4개월 만에

기아자동차의 광주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베스트셀러카인 쏘울이 지난 7일을 기점으로 누계생산 100만대를 돌파했다. 2008년 9월 양산이래 6년4개월 만이다.쏘울의 광주공장 누적 생산 100만대 돌파는 스포티지에 이어 광주공장 역사상 단일차종으로 두 번째다.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난 2008년 9월 출시된 쏘울은 2014년까지 누적생산 99만7668대를 생산했고 2015년 1월 7일까지 추가로 2755대를 생산해 누계 100만423대를 기록했다(전기차 쏘울 EV 포함). 2008년

수입차 개방 27년만에 ‘100만대’ 시대

수입차 개방 27년만에 ‘100만대’ 시대

수입차 판매가 100만대 선을 돌파했다. 수입차 시장이 개방된 지 27년 만이다. 22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으로 수입 승용차 등록 대수는 100만6328대로 집계됐다. 수입 승용차는 지난 7월 말에는 98만9695대를 유지하며 연이은 상승 곡선을 이어갔다. 지난 8월 1만6633대가 추가로 등록되면서 100만대 고지를 넘어선 것. 상용차를 포함한 전체 수입차 등록 대수는 104만1751대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 1987년 1월 국내에 공식적으로 들어오기 시작한

기아차 美 누적생산 100만대 돌파

기아차 美 누적생산 100만대 돌파

기아자동차 미국 공장이 누적 생산 100만대를 돌파했다.기아차 미국공장은 11일(현지시간) 양산 개시 3년8개월 만에 생산대수가 100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이번 누적 생산 100만대 돌파는 50만대를 돌파한 지 1년5개월만에 세운 기록으로 100만번째 생산 차량은 미국에서 생산·판매되는 쏘렌토 최고급 모델인 쏘렌토 SXL이 차지했다.조지아 공장의 연간 생산량은 가동 첫해 30만대에서 2011년 36만대로 20% 늘었고, 현지 공장 직원도 첫해 1교대 1250명에서 2011년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