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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수출 674억달러 '역대 최대'···일평균 수출액 30억달러 돌파
2024년 2월 한국 수출이 반도체 업황 회복과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힘입어 674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일평균 수출액도 사상 첫 30억달러를 넘겼다. 무역수지는 13개월 연속 흑자를 달성했으며, 반면 자동차와 석유화학 등 일부 품목은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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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수출 674억달러 '역대 최대'···일평균 수출액 30억달러 돌파
2024년 2월 한국 수출이 반도체 업황 회복과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힘입어 674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일평균 수출액도 사상 첫 30억달러를 넘겼다. 무역수지는 13개월 연속 흑자를 달성했으며, 반면 자동차와 석유화학 등 일부 품목은 하락세를 보였다.
2월 ICT 수출, 전년比 22.8%↑
올 2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78개월 만에 20%대 증가율을 기록해 2월 역대 최고 수출액을 달성했다. 특히 반도체가 효자 노릇을 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달 ICT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 보다 22.8% 증가한 140.6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78개월 만에 20%대 증가율을 기록한 것이다. 주요 수출품목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컴퓨터·주변기기 수출이 크게 늘었던 것이 원동력이 됐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반도체(56.6%)가 메
유가 하락 여파로 2월 수출입 동반 감소
1월에 이어 2월에도 수출입이 동반 감소했다. 국제 유가하락에 따른 석유화학, 석유제품 등 원자재 수출입 단가가 하락한 탓이다. 무역 수지는 수입이 수출보다 큰 폭으로 줄어든 영향으로 월간 기준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월 수출이 전년동월대비 3.4% 감소한 414억 56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수입은 19.6% 줄어든 337억 9900만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월간 기준으로 최대치를 기록한 76억 5800만달러로, 37개월 연속 흑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