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집합금지 업종 18일부터 영업재개 검토 입장 재확인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 사태 속에서 집합금지 조처가 내려진 업종들이 다음 주부터는 영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내부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0일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현재의 유행이 계속 안정화된다면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와 특별방역대책이 끝나는) 1월 17일 이후 이런 집합금지 업종에 대해서는 제한적인 방역수칙 준수 하에서 영업 자체는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