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주관, ‘2018무등울림 축제’ 성료
무등산과 운림골의 지역민·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전통문화대잔치 ‘2018 무등울림 축제’가 지난 10월 3일 개막해 28일까지 26일 동안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올해 행사는 전통문화예술축제로서 위상을 높이기 위해 처음으로 개최된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의 날’이 광주시 15개 분야 무형문화재 보유자와 전수자, 관람객이 함께하며 우리 전통문화와 예술을 직접 배우고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시민들의 관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