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주총]미래에셋대우, 최현만·조웅기·김상태 체제 유지···주요 안건 모두 통과
미래에셋대우가 최현만 수석 부회장과 조웅기 부회장, 김상태 IB 총괄 회장의 재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27일 미래에셋대우는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에서 ‘열린 제5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난해 재무제표 승인과 이익 배당,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등 총 7건 모두 가결했다. 이날 통과된 안건은 ▲제50기 재무제표와 이익 배당(보통주 220원·우선주 242원·2우선주 220원) 승인 ▲최현만·조웅기·김상태 사내이사 재선임 ▲황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