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항우연 최연주 선임연구원 초청 ‘AI와 만나는 항공우주’ 강연
국립광주과학관(관장 김선옥)은 세계우주주간(10.4~10)을 맞아 오는 9일 오후 2시 국립광주과학관 상상홀에서 대한민국 우주개발을 이끌어가고 있는 여성과학자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세계우주주간은 국제연합(UN)이 우주 개발을 위한 공공의 관심과 원조를 이끌어내고 전 세계 우주 관련 기관의 활동을 독려하고자 1999년 제정한 이래, 전 세계 80여 개국이 참여하는 우주과학기술 분야의 가장 큰 행사로 국립광주과학관은 올해 처음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