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미리보는 국감]22대 국감 열린다···포스코·두산 등 에너지 기업 '정조준'
다음 달 7일부터 제22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실시되는 가운데, 국내 에너지 기업 총수들의 줄소환이 예측된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내달 제22대 국회 정무위원회의 첫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내 에너지 기업들에 대한 증인 및 참고인 채택이 속속 이뤄지고 있다. 에너지 업계에서는 ▲두산 ▲포스코인터내셔널 ▲SK E&S ▲GS에너지 등이 언급되고 있으며, 이 외에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석유·가스 공기업의 소환도 예측된다. 올해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