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2AM과 또 다른 행보···멤버 6인 전원 JYP와 ‘재계약’ 2018년까지 한 배
그룹 2PM이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원 계약을 마쳤다. 2AM과는 또 다른 행보다.2PM 멤버 택연, 준케이, 준호, 닉쿤, 우영, 찬성은 지난해 가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2PM은 2018년 1월까지 JYP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한다.2PM은 지난 2008년 ‘10점 만점에 10점’으로 데뷔했으며 ‘Heart Beat’ ‘Again & Again’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두터운 팬덤을 자랑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미친거 아니야’로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