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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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주년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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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차분한 '55주년'···한종희 부회장, '대대적 혁신' 예고

전기·전자

삼성전자 차분한 '55주년'···한종희 부회장, '대대적 혁신' 예고

"변화 없이는 아무런 혁신도 성장도 만들 수 없다. 특정 제품 제품이나 사업에 국한하지 말고 일하는 방식부터 성장동력 발굴까지 새롭게 접근하자."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창립 55주년을 맞아 임직원에게 '근본적인 변화'를 주문했다. 반도체 사업 위기를 계기로 조직 안팎에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대대적인 혁신 작업을 예고한 것으로 풀이된다. 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한종희 부회장은 이날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열린 창립 5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AI 대중화 시대 올 것···기술 리더십 높여야"

전기·전자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AI 대중화 시대 올 것···기술 리더십 높여야"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고 강건한 조직 문화를 구축해 미래 시장에 대비하자고 주문했다. 1일 삼성전자는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한종희 대표이사(부회장), 전영현 DS 부문장(부회장), DX·DS부문 사업부장 등 경영진과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5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한종희 부회장과 전영현 부회장은 공동 명의의 창립기념사를 통해 미래 준비를 위한 각오를 다졌다. 한 부회장은 "미래

안감찬 BNK부산은행장 "2025년 총자산 100조 중견은행 도약"

은행

안감찬 BNK부산은행장 "2025년 총자산 100조 중견은행 도약"

안감찬 BNK부산은행장이 2025년엔 총자산 100조원의 중견은행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부산은행은 25일 본점 대강당에서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안감찬 행장은 "오늘의 부산은행을 함께 만들어주신 소비자와 지역사회의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자산의 규모와 질적 수준에서 지역은행의 한계를 뛰어넘는 독보적인 중견은행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앞

신협, ‘신협 55주년 기념식 및 심포지엄’ 개최

신협, ‘신협 55주년 기념식 및 심포지엄’ 개최

신협중앙회는 13일 대전 ICC호텔 컨벤션홀에서 ‘신협 55주년 기념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심포지엄에는 아시아신협연합회 임원, 미국·캐나다 등 북미신협 임원, 김준경 한국개발연구원 원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문철상 신협중앙회 회장은 “지난 반세기 동안 숱한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한국 신협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선배 신협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55주년을 계기로 신협의 가치와 정신을 새롭게 곧추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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