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 어린이 창작 공연 다섯 작품 무대에 오른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과 아시아문화원(ACI, 원장 이기표)이 창작한 어린이공연 5작품을 잇따라 선보인다. ACC는 ‘2019 아시아 스토리 어린이 콘텐츠 제작사업’일환으로 창·제작한 어린이공연 ‘나무의 아이’, ‘하티와 광대들’, ‘괴물 연을 그리다’, ‘세 친구’, ‘마법의 샘’등 아시아 이야기를 소재로 한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이들 다섯 작품은 지난해 10월~11월 시험공연을 거쳐 오는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