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르포]드론 날고 로봇 걷는 현장···대우건설이 보여준 '건설의 미래' 대우건설이 개최한 스마트건설 포럼에서는 드론, 로봇, AI 등 첨단기술이 실제 건설현장에 적용되는 과정이 시연됐다. 포럼 참가자들은 미래 건설의 핵심으로 융합과 안전을 강조했고, 정부·업계 협업 및 데이터 표준화, 인력 양성 등의 과제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