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7일 월요일

서울

인천

백령

춘천

강릉

청주

수원

안동

울릉도

독도

대전

전주

광주

목포

여수

대구

울산

창원

부산

제주

AI 산업 검색결과

[총 11건 검색]

상세검색

김정관 산업장관, 고 최창걸 회장 빈소 방문···"혁신 꽃피는 나라 만들것"

산업일반

김정관 산업장관, 고 최창걸 회장 빈소 방문···"혁신 꽃피는 나라 만들것"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고(故) 최창걸 고라아연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산업부는 9일 김 장관이 빈소를 방문해 "자원 빈국이던 대한민국에서 세계 1위의 제련기업 고라아연을 일궈낸 고인의 삶은 대한민국 산업화에 주춧돌을 놓은 거목의 여정이었다"며 "고인과 같은 기업인들의 헌신과 도전정신 덕분에 오늘날 우리나라가 산업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고인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또한 "앞으로도

조현준 회장의 통찰력 결실로···효성, '글로벌 전력기기 탑티어' 도약

전기·전자

조현준 회장의 통찰력 결실로···효성, '글로벌 전력기기 탑티어' 도약

효성중공업이 북미 전력기기 시장에서 1조원 이상 대규모 수주를 달성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했다. 초고압변압기 등 토털 전력 솔루션 공급을 통해 미국 765kV 송전망에도 진입했다. 멤피스 공장 확장 등 현지화 전략과 AI 산업 성장에 대응한 조현준 회장의 선제적 투자가 주효했다.

미래에셋운용 "중국 증시, 10년 만의 반등···AI·혁신 산업이 견인"

증권·자산운용사

미래에셋운용 "중국 증시, 10년 만의 반등···AI·혁신 산업이 견인"

중국 증시가 10년 만에 구조적 반등기에 접어들며 AI와 혁신 산업 중심의 투자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미래에셋운용은 TIGER ETF를 통한 혁신 기술주, 바이오, 로봇, 반도체 등에 분산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저금리 및 저평가 상황 속에 가계 자금이 증시로 이동하며 기술주와 빅테크 기업들의 성장이 기대된다.

베트남 진출 韓 기업들, 총리 회동···투자 확대 유인책 지원 요청

재계

베트남 진출 韓 기업들, 총리 회동···투자 확대 유인책 지원 요청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팜민찐 총리와 만나 사업 확대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한국 기업들은 반도체와 AI 산업 성과를 위해 베트남 정부가 적극 지원할 것을 촉구했으며, 수입-수출 절차 간소화와 세제 혜택 등을 요구했다. 팜 총리는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과 함께 신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답변했다.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