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시)AJS, 전 대표이사 78억원 횡령·배임 혐의 발생
AJS는 5일 김수일 전 대표이사의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김 전 대표가 실제 거래와 관계없이 거래처에 가공의 선지급금을 주고 일부 돈을 마음대로 사용했다”며 “이에 따른 배임액 4억9000만원, 횡령액 72억7000만원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또 AJS는 이날 김수길 전 대표가 지난달 19일 경대현 대표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소송을 수원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