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공업·방산
보릿고개 지나는 중인데 CBAM 온다···철강업계 '깊은 한숨'
중국의 불안정한 경기 시황에 보릿고개를 넘고 있는 국내 철강업계가 이번에는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 탄소배출량에 근거해 세금을 내야하는 CBAM이 일 년 뒤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향후 이들의 재무적인 부담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시범 도입된 CBAM은 약 일 년 뒤인 오는 2026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유럽판 인플레이션감축법(IRA)으로 불리는 CBAM은 유럽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