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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V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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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효자'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흥행 비결은 '디자인 차별화'

자동차

'한국GM 효자'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흥행 비결은 '디자인 차별화'

GM 한국사업장(한국GM)이 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한 모델은 크로스오버 다목적 자동차(CUV) 트랙스 크로스오버다. 지난 9월 말 기준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1만4414대가 판매되며 GM 한국사업장의 올해 전체 판매량 중 75%를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CUV 시장에서 귀여운 존재감을 뽐내면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비결은 뻔하지 않은 특별한 디자인이 꼽

스무돌 맞은 한국GM "차세대 신차 CUV로 제2도약...전기차 10종 출시"

스무돌 맞은 한국GM "차세대 신차 CUV로 제2도약...전기차 10종 출시"

한국GM이 출범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내년부터 양산에 들어가는 신형 CUV(크로스오버유틸리)성공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이뤄내고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 한국GM은 19일 경상남도 창원공장에서 20주년 기념식을 개최, 그동안의 성과를 기념하고, 차세대 신제품 생산을 위해 최근 설비투자가 진행된 창원공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전략 및 목표를 공개했다. 로베르트 렘펠 한국GM엠 사장은 "GM은 지난

GM 수석부사장 “2025년 전기차 10종 출격···전량 수입”

GM 수석부사장 “2025년 전기차 10종 출격···전량 수입”

한국지엠주식회사 모기업인 제너럴모터스(GM)가 모빌리티 플랫폼 전환을 위해 2025년까지 한국시장에서 전기차 10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다만 한국 공장에서는 전기차 생산 계획이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 한국지엠은 이날 오전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GM 디자인센터에서 온·오프라인으로 ‘GM 미래 성장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스티브 키퍼 GM 수석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GMI) 사장,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 로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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