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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성공한 네오위즈 'P의 거짓: 서곡'···본상 수상 도전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가 개발한 'P의 거짓: 서곡'이 DLC 최초로 대한민국 게임대상 본상 후보에 올랐다. 글로벌 누적 판매 300만 장을 기록하며 북미·유럽 등 해외에서 큰 흥행을 보였고, 평론가들로부터 만장일치 추천과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피노키오를 재해석한 스토리와 액션, 최적화로 국내외에서 게임성을 인정받아 다양한 수상 후보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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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성공한 네오위즈 'P의 거짓: 서곡'···본상 수상 도전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가 개발한 'P의 거짓: 서곡'이 DLC 최초로 대한민국 게임대상 본상 후보에 올랐다. 글로벌 누적 판매 300만 장을 기록하며 북미·유럽 등 해외에서 큰 흥행을 보였고, 평론가들로부터 만장일치 추천과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피노키오를 재해석한 스토리와 액션, 최적화로 국내외에서 게임성을 인정받아 다양한 수상 후보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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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실적 개선 '청신호'...P의 거짓 확장팩 '호평일색'
네오위즈가 개발한 콘솔 게임 'P의 거짓'의 신규 확장 DLC '서곡'이 스팀 글로벌 매출 9위에 오르며 유저 호평을 받고 있다. DLC 출시 이후 원작 역시 관심을 재점화하며 두 작품 모두 긍정적 평가를 기록했다. 업계는 이에 따라 네오위즈의 2분기 실적 개선을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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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P의 거짓' 확장 콘텐츠 음원·아트 공개
네오위즈는 'P의 거짓(Lies of P)'이 개발자의 편지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공개된 편지에는 최지원 P의 거짓 총괄 디렉터가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전하는 안부와, 현재 개발 중인 P의 거짓 DLC(확장 콘텐츠)와 차기작에 대한 짧은 소회 등이 담겼다. 그는 "그동안 잘했던 것들은 발전시키고 아쉬웠던 부분들은 더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용자 여러분들의 기다림이 환호로 바뀔 수 있도록 DLC 준비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