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 FNC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동건·이다해 한솥밥

개그맨 문세윤이 FNC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11일 오전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주, 문세윤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문세윤은 코미디 프로그램과 드라마, 영화, 공연 등 대중문화 예술 전반을 아우르는 엔터테이너로 문세윤의 가치관이 착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좋은 영향력을 미치고자 하는 자사의 비전과 부합해 전속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는게 소속사 측의 설명이다. FNC 엔터테인먼트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주니엘, AOA 등

FNC, ‘N프로젝트’로 본격 힙합 시동···라이머 참여로 완성도 높인다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의 새로운 콜라보 프로젝트인 ‘N 프로젝트’가 시동을 걸었다.FNC는 20일 ‘N PROJECT #1’이라는 문구와 함께 티저 홈페이지를 오픈한 데 이어 21일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하며 새로운 음악 탄생을 예고했다.‘N 프로젝트’는 FNC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컬래버레이션(협업) 프로젝트로, 자사 아티스트들이 소속과 장르에 얽매이지 않는 음악적 시도를 하고 내·외부 아티스트들간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하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 회사 사옥 SM옆으로 옮긴 이유가···

‘라디오스타’ 출연한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가 SM엔터테인먼트를 언급했다.4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 박광현, 정용화, 성혁이 출연해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 특집으로 꾸며졌다.이날 씨엔블루 정용화는 “FT아일랜드가 회사를 알리고 그 바통을 이어받아 또 우리가 열심히 활동 했다”며 “우리로 인해 회사가 지금은 청담동에 건물도 올렸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했다.그러자 규

[NW포토]FNC엔터, 코스닥 상장··· 거래소 찾은 AOA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4일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음악기반 엔터테인먼트회사인 (주)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특징주]FNC엔터, 상장 첫날 급등세

FNC엔터테인먼트가 상장 첫날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코스닥시장에서 FNC엔터테인먼트는 오전 9시9분 현재 시초가 대비 3500원(13.89%) 오른 2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FNC엔터테인먼트는 공모가 2만8000원보다 낮은 2만52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이날 하나대투증권은 에프엔씨에 대해 내년 AOA의 일본 진출과 NFlying의 데뷔 등으로 실적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FNC엔터, 공모 흥행 대박···경쟁률 577.37대1 기록

지난 2011년 YG엔터테인먼트 상장 이후 3년 만에 엔터주로 3년 만에 공모시장에 등장한 FNC엔터테인먼트가 일반 공모주 청약에서 흥행에 성공했다.25일 대표주관사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공모주 청약 마감 결과 총 28만주 일반공모에 1억6166만2860주가 청약 접수돼 최종경쟁률이 577.37대1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2만8000원으로, 청약증거금은 2조2633억원이 몰렸다.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하반기 들어 공모주 투자 열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FNC엔터 소속 아

FNC엔터, 기관 수요예측 결과 경쟁률 185대1

코스닥 상장을 앞둔 FNC엔터테인먼트의 기관 수요예측 결과 경쟁률이 185대1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상장 주관사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진행된 FNC엔터의 기관 수요예측에서 전체 112만주 모집에 260개 기관이 2억759만1000주를 신청해 18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일본에서의 안정적인 캐시카우를 확보한 상황에서 중국시장 진출 및 드라마 제작 등 다양한 신사업들의 성장성이 기관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창사 8주년’ FNC엔터, 한성호 대표 “FT아일랜드-씨엔블루와 제2막 열겠다”

창사 8주년을 맞은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가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는 31일 FNC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내 ‘FNC TALK’을 통해 직접 소감을 전했다.한성호 대표는 글을 통해 “창사 8주년을 기념하며 제2막을 시작하는 FNC엔터테인먼트는 사업 다각화와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기반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려고 한다”며 “지난 8년간 소속사 첫 번째 밴드 FT아일랜드, 두 번째 밴드 씨엔블루를 주축으로 팬

이범수, ‘총리와 나’로 해외반응부터 광고 캐스팅까지 세 마리 토끼 사냥

배우 이범수가 드라마 '총리와 나'로 세 마리 토끼를 잡으며 2014년에도 인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에서 매력적인 대한민국 최연소 국무총리 권율 역을 맡아 전에 없던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는 이범수는 최근 10대 팬들이 급증하는가 하면,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광고에도 캐스팅되는 등 겹경사를 누리고 있다.친근한 이미지로 다양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이범수는 '총리와 나' 출연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