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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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검색결과

[총 2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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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한미 주요 기업들과 블루수소 생태계 구축

중공업·방산

HD한국조선해양, 한미 주요 기업들과 블루수소 생태계 구축

HD현대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한미 주요 기업과 함께 블루수소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 25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 방미 기간 중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열린 '한미 첨단산업 청정에너지 파트너십' 행사에서 ▲GE ▲플러그파워 ▲SK E&S와 '블루수소 생산·유통·활용을 위한 전주기 사업 투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석 HD현대일렉트릭 사장

한화솔루션, 에너지 분야 전문가 '다니엘 머펠드' 박사 영입

에너지·화학

한화솔루션, 에너지 분야 전문가 '다니엘 머펠드' 박사 영입

한화솔루션이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해 신재생 에너지 전문가를 글로벌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한다. 태양광과 풍력 등 폭넓은 분야에서의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차세대 모듈 제품 개발과 재생 에너지 연구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다. 한화솔루션은 다니엘 머펠드(Danielle Merfeld) GE리뉴어블에너지 최고기술책임자 겸 부사장을 큐셀 부문 글로벌 최고기술책임자로 임명한다고 14일 밝혔다. 머펠드 CTO는 미국 노터데임대에서 전

GE 헬스케어 분사 완료, 나스닥 상장

제약·바이오

GE 헬스케어 분사 완료, 나스닥 상장

GE 헬스케어(나스닥: GEHC)는 GE로부터의 분사를 완료해, 별도의 독립기업으로 4일(미국 현지 시간) 나스닥에 티커 'GEHC'로 거래가 시작된다고 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GE헬스케어 리더십팀과 직원들은 위스콘신 워케샤에 위치한 제조시설 현장에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회사의 공식 출범을 축하했다. GE헬스케어는 위스콘신주 소재 기업 중 나스닥 상장 축하 세레모니를 원격으로 진행한 첫번째 기업이다. 피터 아두이니 GE

현대일렉트릭, GE와 '해상풍력 시장' 공략 나선다

현대일렉트릭, GE와 '해상풍력 시장' 공략 나선다

현대중공업그룹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현대일렉트릭이 미국 GE 리뉴어블에너지(Renewable Energy)와 손잡고 한국형 해상풍력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일렉트릭은 16일 분당 퍼스트타워 본사에서 조석 대표와 조세핀 포드(Josephine Ford) GE 리뉴어블에너지 전략 마케팅 총괄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상풍력 터빈 제조 및 사업진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GE 리뉴어블에너지는 미국 제너럴일

한화에어로, 美 GE에 3600억 규모 항공기 엔진부품 72종 공급

한화에어로, 美 GE에 3600억 규모 항공기 엔진부품 72종 공급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세계적인 항공기 엔진 제조사인 미국 GE로부터 약 3억2000만달러(약 3600억원 규모) 항공기 엔진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계약으로 GE의 주력 엔진인 GEnx을 포함해 GE90, LM2500 등의 다양한 민수·군수용 엔진부품 총 72종을 2023년부터 2026년까지 공급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40여년간 항공 엔진부품 전문 제조회사로서 쌓아온 기술력과 품질은 물론 GE의 전략적

공정위, 다나허-GE 바이오부문 결합에 일부 자산 매각 명령

공정위, 다나허-GE 바이오부문 결합에 일부 자산 매각 명령

공정거래위원회가 두 미국 기업의 바이오의약품 공정·소모품 사업 부문 결합에 대해 ‘경쟁을 제한한다’며 자산 매각 등 시정조치를 부과했다. 공정위는 다나허 코퍼레이션(Danaher Corporation·이하 다나허)의 제너럴일렉트릭컴퍼니(General Electric Company·이하 GE) 바이오의약품(BioPharma) 사업 부문 양수 건을 심사한 결과, 바이오의약품 생산장비·소모품 시장의 독과점 폐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정조치를 주문했다고 4일 발표했다. 구체적 내용은

박삼구 회장, 제프리 이멜트 GE회장과 환담

[NW포토]박삼구 회장, 제프리 이멜트 GE회장과 환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지난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그룹 본사에서 제프리 이멜트 제너럴일렉트릭(GE) 회장과 만나 환담했다. 이멜트 회장은 15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GE 이노베이션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 중이다.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과 강성욱 GE코리아 총괄대표도 동석한 이날 환담에서는 항공기 제작 산업 트렌드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고 아시아나항공과 GE의 비즈니스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현대중공업, GE와 ‘가스터빈 추진 선박’ 협력···MOU 체결

현대중공업, GE와 ‘가스터빈 추진 선박’ 협력···MOU 체결

현대중공업이 미국의 GE와 사업 협력을 강화한다. 현대중공업은 24일 울산 본사에서 ‘가스터빈 추진 선박에 대한 포괄적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에는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 김정환 조선 사업대표(사장), 정기선 기획실 부실장(전무)을 비롯해 존 라이스 GE 부회장, 팀 슈와이커트 GE 마린 솔루션 사장, 강성욱 GE 코리아 총괄사장 등이 참석했다. 존 라이스 부회장은 GE의 글로벌 성장을 이끄는 ‘GGO(글로벌성장운영본부

현대차그룹, GE 보유 ‘현대캐피탈’ 지분 23.3% 인수

현대차그룹, GE 보유 ‘현대캐피탈’ 지분 23.3% 인수

현대기아차가 GE가 보유하고 있던 현대캐피탈 지분 23.3% 인수한다.22일 기아차는 현대캐피탈 지분 20.1%(1996만795주)를 6071억원에, 현대차는 3.2%(317만8738주)를 960억원에 각각 인수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매매가는 3만원 수준으로 잠정 결정됐으며 현대캐피탈의 올해 결산 이후 2015년 12월 말 현재 순자산가치를 기준으로 추후 최종 확정된다.이번 지분 인수가 마무리되면 현대차의 현대캐피탈 보유지분은 59.67%로 늘어나고, 기아차는 지분 20.1%를 보유한 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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