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화학
[흔들리는 K배터리] '기회의 땅', 트럼프 한마디에 재앙 덮친다
국내 배터리 3사가 독식할 것으로 여겨졌던 북미 시장에 '트럼프 리스크'가 덮쳤다.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폐지 가능성이 구체화 된 것으로 최악의 경우 세액 공제 혜택마저 사라질 가능성도 있다. 현재 업계에선 77조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계획이 수정될 가능성을 거론하면서도 미 의회의 동의를 받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본다. 17일 로이터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의 정권인수팀은 전기차 및 충전소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고(cut off) 중국산 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