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JT친애저축은행, 영업점에 준법감시 담당자 배치···"금융사고 방지 총력"
JT친애저축은행은 금융사고 방지를 위한 준법감시 현장 담당자 제도를 실시 한다고 5일 밝혔다. 준법감시 현장 담당자는 본사 내부통제 부서인 준법감시실 소속 직원으로 서울, 대전, 제주 등 3개 권역의 영업점에 배치되어 상주하며 근무하고 JT친애저축은행 총 8개 지점과 3개의 채권관리센터의 현장 준법감시를 담당하게 된다. 특히 영업점의 내부통제 담당자가 영업점 내 다른 영업 업무를 함께 맡아 해당 지점장에게 영업실적도 함께 평가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