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021년형 K7, 상품성 강화···3244만원~
기아자동차가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탑재하며 상품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 2021년형 K7을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판매 가격은 개소세 3.5% 기준으로 가솔린 2.5 모델 ▲프레스티지 3244만원 ▲노블레스 3387만원 ▲X에디션 3524만원이고 가솔린 3.0 모델은 ▲노블레스 3613만원 ▲시그니처 3819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 ▲프레스티지 3639만원 ▲노블레스 3816만원 ▲시그니처 4032만원으로 책정했다. 2021년형 K7은 새로운 디자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