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보험 체력'이 가른 4대 금융지주 실적
금융지주사의 보험 계열사 실적에서 KB금융과 하나금융의 성과가 크게 엇갈렸다. KB금융은 보험 부문이 그룹 순이익에 15% 이상 기여하며 비은행 수익원의 안정성을 보이고 있다. 반면 하나금융의 하나생명과 하나손해보험은 적자를 기록하며 그룹 실적에 부담을 주고 있다. 금융지주들은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보험의 실질적인 이익 창출 능력을 중시하며 다양한 전략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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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보험 체력'이 가른 4대 금융지주 실적
금융지주사의 보험 계열사 실적에서 KB금융과 하나금융의 성과가 크게 엇갈렸다. KB금융은 보험 부문이 그룹 순이익에 15% 이상 기여하며 비은행 수익원의 안정성을 보이고 있다. 반면 하나금융의 하나생명과 하나손해보험은 적자를 기록하며 그룹 실적에 부담을 주고 있다. 금융지주들은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보험의 실질적인 이익 창출 능력을 중시하며 다양한 전략을 추진 중이다.
금융일반
안정보다 세대교체 택했다···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종합)
KB금융지주가 이재근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 이번 결정은 견조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안정 대신 세대교체를 선택한 결과다. 이재근 부문장은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장과 자본 재배치 전략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인물로, KB금융의 글로벌 사업 리스크 관리 및 자산관리 체질 개선에 기여했다.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선진화 요구에 따라 회장 승계 절차의 투명성을 강화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보도자료
KB금융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
KB금융지주 차기 회장으로 이재근 부문장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현 KB금융지주 회장과의 심층 인터뷰를 거친 후,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그동안 이 부문장은 다양한 금융 경험과 뛰어난 리더십, 도덕성을 인정받아왔다. 최종 선임 여부는 오는 11월 20일 임시주주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보도자료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3명 압축···권광석·양종희·이재근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가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등 3명으로 최종 압축됐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심층 인터뷰를 거쳐 내부 2명, 외부 1명을 선정했으며, 다음달 11일 추가 인터뷰를 통해 최종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경영승계 절차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입장이다.
보도자료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6명 압축···내부 4명·외부 2명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내부 후보 4명과 외부 후보 2명을 포함한 차기 회장 후보 6명을 숏리스트로 확정했다. 8월27일 1차 인터뷰로 후보군을 3명으로 압축한 뒤, 9월11일 2차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임할 계획이다. 회추위는 투명하고 객관적인 평가 과정을 강조했다.
보도자료
이동철 전 KB금융 부회장, 여신금융협회장 최종 후보 선정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이 여신금융협회 차기 회장 후보로 선정됐다. 그는 글로벌, 보험, 디지털·IT 등 폭넓은 경력을 인정받아 회원사 대표이사들로부터 단독 후보로 추천됐다. 16일 임시총회에서 의결되면 3년 임기의 제14대 여신금융협회장으로 최종 선임된다. 업계에서는 복합적인 경력이 디지털 전환 등 여신금융업계 현안 해결에 강점을 보일 것으로 평가한다.
보험
신한·KB금융 보험 계열사 1분기 고전···순익 30%대 동반 감소
신한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의 보험 계열사들이 올해 1분기 일제히 순이익 감소를 기록했다. 신한라이프와 KB손해보험의 순이익이 각각 30% 이상 급감했고, KB라이프생명도 부진했다.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와 보험손익 악화가 주요 원인으로, 두 그룹은 내실 경영 및 신사업 강화를 통한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은행
금융지주 회장 작년 연봉 공개···신한 진옥동 13억
지난해 주요 금융지주 수장들이 역대 최대 이익을 기반으로 수십억원의 보수를 받은 가운데,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총보수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각 금융지주가 공시한 2025년도 사업보고서·지배구조보고서 등에 따르면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작년 총보수는 12억9700만원(급여 8억5000만원, 상여 4억4600만원 등)으로 집계됐다. 2024년(15억2200만원)보다 약 2억2000만원 줄어든 금액이다. 이는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금융지주 부사장 재직
금융일반
양종희 KB금융 회장, 트럼프 주니어 만나···"한국 금융시장 논의"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은 30일 트럼프 주니어와 만나 한국 금융시장 등에 대해 논의했다. 두 인사는 서울에서 30분 동안 대화를 나눴다. 트럼프 주니어는 한국 방문 중 여러 주요 기업 리더들과 면담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문성주 기자
인사·부음
[인사]KB금융지주 부서장급
◇ 승진 ▲전략기획부장 노경희 ▲HR부장 이주희 ▲이사회사무국장 박경진 ◇ 전보 ▲시너지추진부장 신학철 ▲재무기획부장 최영철 ▲회계부장 문복기 ▲그룹문화인재개발센터장 이병영 ▲글로벌기획부장 김민철 ▲디지털혁신부장 이충식 ▲감사부 팀장겸감사역(부서장대우) 정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