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컨소시엄,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
KT컨소시엄은 1일 인터넷전문은행 참여 주주사를 확정하고 금융위원회에 예비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KT컨소시엄에는 ▲금융(우리은행, 현대증권, 한화생명) ▲ICT(KT, 효성ITX, 노틸러스효성, 뱅크웨어글로벌 포스코ICT, 브리지텍, 모바일리더) ▲플랫폼·커머스(GS리테일, 얍컴퍼니, 이지월페어 등) ▲지급결제·보안(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다날, 한국정보통신, 인보파인) ▲핀테크(8퍼센트) 등 19개 사가 참여했다.KT컨소시엄측은 금융고 ICT 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