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부진 터널' 벗어난 LG···AI·로봇 시대 정조준
LG그룹이 AI와 로봇을 미래 성장축으로 삼아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신사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요 계열사가 실적 회복을 이루며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및 로봇 등 B2B 사업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계열사별 기술을 통합해 피지컬 AI 풀스택을 구축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변화시키며 성장 투자에 힘을 싣고 있다.
[총 11,057건 검색]
상세검색
전기·전자
'부진 터널' 벗어난 LG···AI·로봇 시대 정조준
LG그룹이 AI와 로봇을 미래 성장축으로 삼아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신사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요 계열사가 실적 회복을 이루며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및 로봇 등 B2B 사업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계열사별 기술을 통합해 피지컬 AI 풀스택을 구축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변화시키며 성장 투자에 힘을 싣고 있다.
보도자료
LG이노텍, TDK와 로봇 '눈·피부' 만든다···센싱 사업 확대
LG이노텍이 TDK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로봇의 눈과 피부 역할을 하는 차세대 비전 센싱 모듈과 촉각 센싱 모듈 공동 개발에 나섰다. 비전 센서에 관성, 위치, 음향 센서를 통합해 로봇의 인식 능력을 높이고, 촉각 센서로 정밀한 접촉과 압력 감지가 가능하도록 연구를 확장한다. 2027년 제품 상용화를 목표로 로봇용 부품 사업 영역을 강화해 사업 구조 다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눈높이 낮아지는 LG이노텍··· 주가 반등 관건은 '패키지솔루션'
증권사들이 LG이노텍에 대한 목표주가를 줄하향했다. 이는 글로벌 경쟁사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한 결과로, 패키지솔루션 사업 중심의 중장기 성장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DS투자증권은 투자의견을 유지하며 견조한 실적과 고부가 기판 수주 확대에 주목했다.
보도자료
LG이노텍, 2분기 영업익 2057% 급증···최대 매출 경신
LG이노텍이 계절적 비수기에도 모바일 카메라 모듈과 반도체 기판 판매 호조로 2분기 매출 5조5272억원, 영업이익 245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2057% 늘었고, 상반기 매출은 처음으로 10조원을 넘겼다. 광학솔루션과 패키지솔루션 등 사업별 고른 성장과 주요 고객사 신제품 효과가 실적을 이끌었으며, 연간 영업이익 1조원 돌파 기대감이 커졌다.
전기·전자
엔비디아 인증 얻은 LG전자···AI 액체냉각 시장 정조준
LG전자가 국내 최초로 엔비디아의 액체냉각 장비(CDU)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으로 LG전자는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공급망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AI 반도체 고발열 대응을 위한 액체냉각 솔루션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이번 공식 인증으로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 대상 대형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도 확대될 전망이다.
ICT일반
LG CNS, 글로벌 AI 신소재 연합 창립멤버 선정···AX 지원 속도
LG CNS가 커스프AI의 AI 머티리얼즈 파운드리 창립멤버로 선정돼 엔비디아, 메타 등과 함께 AI를 기반으로 신소재 개발 글로벌 협력체에 합류했다. LG CNS는 커스프AI의 에이전틱 AI 플랫폼을 통해 국내 제조·소재기업의 신소재 발굴과 AX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며, 신소재 개발 기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연구 데이터 및 특허 보안까지 강화한다고 밝혔다.
전기·전자
애물단지 된 '전기차 충전'···SK·LG 잇달아 손 뗀다
전기차 충전기 사업에서 SK그룹과 LG전자가 수익성 악화와 투자금 회수 지연, 시장 경쟁 심화 등의 이유로 잇따라 사업을 철수한다. SK는 SK시그넷을 완전자회사 전환 후 매각하며, LG는 하이비차저 사업 종료와 미국 공장 가동 중단을 결정했다. 그룹별 전략적 사업 구조 재편에 맞춰 자원 집중 및 신성장 분야 투자에 박차를 가하는 양상이다.
전기·전자
LG엔솔, 中 EVE에너지 美서 제소···원통형 배터리 특허전 확전
LG에너지솔루션이 중국 EVE에너지를 상대로 미국에서 원통형 배터리 및 분리막 등 5건의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ITC에 수입배제 신청과 텍사스 동부지방법원 특허 소송을 동시 진행하며, 전동공구 등 미국 시장 내 공급망 전체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유럽에 이어 미국으로 특허전 전선을 확장해 글로벌 시장에서 권리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한 컷
[한 컷]발언하는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SKT 본관에서 열린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통신사 CEO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LG화학, 목표주가 줄하향···3분기 석유화학 적자 전환 전망
증권사들이 LG화학 목표주가를 잇따라 하향 조정했다. 6월 이후 유가와 제품가격 급락 및 부정적 래깅 효과로 3분기 석유화학 부문 적자 전환이 예상된다. 반면, 양극재 중심 첨단소재 사업은 물량 증가로 흑자 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