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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탠바이미 브랜드 확장 고심···첫 대상은 '빔프로젝터'

전기·전자

LG전자, 스탠바이미 브랜드 확장 고심···첫 대상은 '빔프로젝터'

LG전자가 무선 이동형 스마트TV '스탠바이미'의 브랜드 확장을 고려해 빔프로젝터를 새로운 제품으로 준비하고 있다. 최근 LG전자는 '스탠바이미빔'이라는 상표를 특허청에 출원했다. 이는 기존 성공한 스탠바이미의 브랜드 파워를 이용해 시장 입지를 확장하고자 하는 전략으로 읽힌다. 시장에서의 인지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인다.

'U+카카오내비' 8년 만에 종료···LGU+·카카오모빌리티 제휴도 끝난다

인터넷·플랫폼

'U+카카오내비' 8년 만에 종료···LGU+·카카오모빌리티 제휴도 끝난다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가 제휴해 제공해온 'U+카카오내비'의 서비스가 종료된다. 티맵·카카오내비·네이버지도 등 플랫폼 사업자들이 이미 대규모 이용자를 확보한 가운데 통신사가 별도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운영하며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워진 데 따른 흐름으로 풀이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U+카카오내비는 오는 30일부터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U+카카오내비는 2019년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의 제휴로 출시된 서비스

LG이노텍 목표가 잇단 하향···반등 열쇠는 '아이폰·FC-BGA'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LG이노텍 목표가 잇단 하향···반등 열쇠는 '아이폰·FC-BGA'

LG이노텍의 수익성은 원·달러 환율 하락과 아이폰 생산 일정 이월로 인한 악화가 예상되지만, 아이폰 신제품 생산과 고부가가치 반도체 기판 사업의 성장성으로 중장기 성장 가능성이 여전히 유효하다. 대신증권은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면서도 긍정적 시각을 유지했으며, 다올투자증권은 FC-BGA 이익 기여 시점에 주목하여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구광모·젠슨황 깊어지는 '밀월'···로봇·모빌리티·AI '전방위 깐부'

재계

구광모·젠슨황 깊어지는 '밀월'···로봇·모빌리티·AI '전방위 깐부'

LG 그룹과 엔비디아가 AI 데이터센터 등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LG전자는 엔비디아의 파트너십 프로그램인 NPN에 공식 등재되어 '전력 및 냉각'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했다. 이는 엔비디아의 DSX 레디 제품 승인을 받은 지 닷새 만이며, AI 데이터센터 핵심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두 기업의 수장인 구광모 회장과 젠슨 황 CEO의 연쇄 회동 이후, 로봇과 모빌리티 분야에서도 MOU 체결과 공동 TF 구성을 통한 협력 실행이 진행 중이다.

LG화학, 3분기 실적 둔화···증권가 목표가 줄하향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LG화학, 3분기 실적 둔화···증권가 목표가 줄하향

LG화학이 양극재 수익성 회복 지연과 석유화학 업황 부진으로 올해 3분기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NH투자증권은 LG화학 목표주가를 35만원으로 낮췄으며, LS증권도 비슷한 실적 둔화 전망을 내놨다. 다만, 내년 신규 고객사에 대한 양극재 출하 확대와 전자소재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중장기 회복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또한, 비닐체인 담합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관련 과징금이 기업 변수로 지목된다.

추석 연휴 가전 제품 고장···삼성·LG, AS 어떻게 받나

전기·전자

추석 연휴 가전 제품 고장···삼성·LG, AS 어떻게 받나

삼성과 LG전자가 추석 연휴 동안 고객의 가전제품 고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일부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며 긴급 출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LG전자는 서비스센터를 닫는 대신 온라인 예약 및 접수를 지속한다. 삼성은 9개의 주말케어센터에서 휴대폰, 태블릿, 웨어러블 제품을 수리하며, 긴급 냉장고 고장에는 출장서비스를 제공한다. 연휴가 끝난 후에는 수리 요청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룹 전산실서 AI·RX까지···달라진 LG CNS의 위상

ICT일반

그룹 전산실서 AI·RX까지···달라진 LG CNS의 위상

LG CNS가 전통 시스템통합(SI)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과 로봇 전환(RX)으로 사업 중심축을 발 빠르게 옮기면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룹 내 역할도 달라지는 모양새다. 최근 LG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계열사 역량을 결집하는 '원 LG(One LG)' 전략을 강화하는 가운데 LG CNS가 AI데이터센터(AIDC)와 AX, 피지컬 AI 등 핵심 사업의 주요 축으로 잇달아 등판하

'AI 동맹' 엔비디아·MS 손잡은 LG그룹株···고점 회복은 언제쯤

증권·자산운용사

[stock&톡]'AI 동맹' 엔비디아·MS 손잡은 LG그룹株···고점 회복은 언제쯤

LG그룹주의 주가가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인공지능(AI) 협력 소식에 반등했다. LG전자가 엔비디아의 AI 데이터센터 규격을 승인받고 MS와의 협력이 구체화되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된 것이다. 그러나 주요 계열사의 주가는 여전히 지난 6월의 고점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증권가는 AI 협력이 실제 수주와 실적으로 이어지는지가 추가 반등의 관건이라고 보고 있다.

구광모, AI 빅테크 연쇄 접촉···LG 'AX 전환' 속도

전기·전자

구광모, AI 빅테크 연쇄 접촉···LG 'AX 전환' 속도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글로벌 AI 기업들과 협력하며 'AX LG'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다. M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AI 기술을 그룹 전반에 적용하며, 팔란티어, 스킬드AI, 엔비디아와의 협력으로 로봇 및 디지털 트윈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 LG는 자체 LLM '엑사원'을 기반으로 글로벌 선두 기업의 기술을 빠르게 접목해 생산성 향상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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