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4℃

  • 인천 -1℃

  • 백령 5℃

  • 춘천 -1℃

  • 강릉 3℃

  • 청주 1℃

  • 수원 2℃

  • 안동 -1℃

  • 울릉도 9℃

  • 독도 9℃

  • 대전 -1℃

  • 전주 1℃

  • 광주 1℃

  • 목포 5℃

  • 여수 5℃

  • 대구 2℃

  • 울산 7℃

  • 창원 5℃

  • 부산 7℃

  • 제주 6℃

MBS 검색결과

[총 13건 검색]

상세검색

3분기 ABS 발행 15조2000억원···전년比 25%↓

3분기 ABS 발행 15조2000억원···전년比 25%↓

올해 3분기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총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3분기 ABS 발행총액은 15조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5조1000억원 줄었다. 이는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주택저당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한 주택저당증권(MBS) 발행이 3조 넘게 감소한 탓이다. MBS 발행액은 전년 대비 24.8% 감소한 9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자산보유사별로는 공공법인이 자산보유자 중 가장 많은 9조8

주금공, 올 하반기 첫 MBS 입찰 전액 ‘완판’

주금공, 올 하반기 첫 MBS 입찰 전액 ‘완판’

주택금융공사는 22일 올 하반기 첫 MBS 입찰에서 7~20년물 5,300억원 규모의 물량이 ‘완판’됐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은 5조원 규모로 이중 보금자리론·적격대출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7·10·15·20년물 총 5,300억원이 모두 판매되었으며 응찰액은 1조5000억원에 달했다. 1·2·3·5년물은 비경쟁 방식으로 은행이 전량 인수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MBS 입찰을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수급부담 완화 및 투자심리가 개선이 기대된다”며 “8월부터 발행되는

주택금융공사, 하반기 13조원 규모  MBS 발행 확정

주택금융공사, 하반기 13조원 규모 MBS 발행 확정

주택금융공사는 올 하반기 보금자리론과 적격대출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약 13조원 규모의 MBS를 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주금공은 오는 24일 5조원 규모의 MBS발행을 시작으로 8월부터 격주로 회차당 8000억원 ~ 1조5000억원 수준의 MBS 발행에 들어간다. 입찰은 매월 첫째주 및 셋째주 수요일 진행되며, 발행은 같은 주 금요일 이뤄진다.다만 5조원 규모의 MBS가 발행되는 오는 24일 만기 1년, 2년, 3년, 5년물은 전량 은행에서 인수한다. 또 7년, 10년, 15년

주택금융公, MBS 마지막 입찰 종료···총 30조8000억 발행

주택금융公, MBS 마지막 입찰 종료···총 30조8000억 발행

주택금융공사는 3일 주택저당증권(MBS)의 마지막 입찰에서 만기 10~20년물 총 9600억원이 3일에 거쳐 전액 판매됐다고 밝혔다. 주택금융공사는 8회에 걸쳐 총 30조8000억원의 MBS를 발행했고 만기 1~7년물 총 22조원은 안심전환대출 취급은행에 매각했다.만기 10~20년물 총 8조8000억원은 경쟁입찰을 실시해 7조7000억원은 일반투자자에게 매각했다. 나머지 1조1000억원은 안심전환대출 취급은행에 매각했다.공사 관계자는 “이번 MBS입찰로 MBS 장기물 공급에 따른 국내

일곱 번째 안심전환대출 MBS 입찰, 낙찰률 91%

일곱 번째 안심전환대출 MBS 입찰, 낙찰률 91%

일곱 번째 안심전환대출 주택담보증권(MBS) 경쟁 입찰이 91%의 낙찰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주택금융공사는 오는 30일 예정된 7차 안심전환대출 MBS 발행에 앞서 진행된 경쟁입찰이 91%의 낙착률을 보이며 호조세로 마감됐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입찰대상인 1조1200억원 규모의 만기 10년~20년물 중 91%인 1조200억원이 일반투자자에게 낙찰됐다. 이외 남은 1000억원의 MBS는 안심전환대출 취급은행에 매각됐다.안심전환대출 MBS는 이날 까지 총 7차례에

주택금융공사, 5차 MBS 입찰 호조세로 마감

주택금융공사, 5차 MBS 입찰 호조세로 마감

주택금융공사는 오는 16일로 예정된 5차 MBS발행을 위한 입찰에서 낙찰률이 90%에 이르는 호조세로 마감됐다고 12일 밝혔다.이날 입찰대상인 만기 10~20년물 총 1조1000억원 가운데 90%인 9900억원이 일반투자자에 낙찰됐다. 남은 1100억원은 안심전환 대출 취급은행에 매각됐다. 이에 지난 5일 실시된 4차 입찰에서 74%를 기록했던 낙찰률이 다시 90%대를 회복했다.이로써 지난 5월8일 최초 입찰 이후 이번까지 5차례에 걸쳐 총 5조63000억원이 입찰에 부쳐져 이 중 82%에

주금공, 안심전환대출 3차 MBS 시장매각 종료···낙찰률 96%

주금공, 안심전환대출 3차 MBS 시장매각 종료···낙찰률 96%

주택금융공사는 지난 5월29일 3차 MBS(주택저당증권) 발행을 위한 경쟁입찰을 시행해 10년 이상 장기물 1조1300억원에 대한 입찰 중 1조 800억원이 낙찰됐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입찰 10년물의 경우 입찰물량 5900억원 중 5400억원이 소화돼 이전 두 차례 실시된 입찰에서 절반 정도가 시장에서 소화된 데 비해 낙찰률이 크게 상승했다.15년물과 20년물도 입찰금액 대비 각 1.7배, 2.8배 수요가 몰리며 상한 금리 대비 각 1BP, 5BP 낮은 수준에서 전량 시장 매각됐다.다음

주금공, 안심대출 2차 MBS 발행···10년물 2800억 미매각

주금공, 안심대출 2차 MBS 발행···10년물 2800억 미매각

주택금융공사(HF, 사장 김재천)는 안심전환대출 2차 MBS 발행을 위한 시장경쟁 입찰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이날 진행된 입찰은 26일 발행예정인 4조300억원의 MBS 물량 중 10년 이상 장기물인 1조 1200억원에 대한 것이다.이 중 8400억원이 시장에서 소화됐다. 전체 응찰금액은 1조8300억원으로 입찰금액보다 1.6배 규모로 나타났다. 다만 10년물은 5900억원 중 3100억원만 낙찰됐다. 보험 등 장기채권 투자기관들을 중심으로 15년물과 20년물에 수요가 몰리며 낙찰금리

주금공, 안심전환대출 2차 MBS 4조300억원 발행

주금공, 안심전환대출 2차 MBS 4조300억원 발행

주택금융공사는 26일 예정된 안심전환대출 2차 주택저당증권(MBS) 발행 규모가 4조300억원이라고 20일 밝혔다.1~3년물 27%, 5~7년물 45%, 10~20년물 28%로 각각 나타났다. 은행이 인수하기에 앞서 21일 시장경쟁 입찰에 부쳐지는 10년 이상 장기물은 1조1200억원(10년물 5900억원, 15년물 4000억원, 20년물 1300억원)이다.원금균등상환방식 비중(41%), 대출경과기간(평균 4년), 차입자 나이(평균 50세) 등 대출특성이 반영됐다. 시장경쟁입찰 대상인 10년 이상 장기물 비중이 지난

안심전환대출 시행에 MBS 발행 급증···2조원 미매각 물량 발생

안심전환대출 시행에 MBS 발행 급증···2조원 미매각 물량 발생

주택금융공사가 발행하는 주택저당증권(MBS)이 2조원이 넘는 미매각 물량이 발생하게 됐다. MBS 발행 주관을 맡은 증권사들이 손실을 떠안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4일 주택금융공가 진행한 MBS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90%가 넘는 2조3000억원 규모의 미매각 물량이 발생했다. 주택금융공사는 당초 1년물 2500억원, 2년물 4400억원, 3년물 3700억원, 5년물 9200억원, 7년물 1300억원, 10년물 900억원, 15년물 300억원, 20년물 100억원 등을 포함해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