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폰 싸게 구매하려면···‘클럽’요금제 인기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경쟁이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일 삼성전자가 선보인 갤럭시노트7은 이미 그 인기가 매섭다. 현재 사전예약이 진행 중인데 직전 모델인 갤럭시S7보다 예약률이 2~3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달 애플의 아이폰7과 LG전자의 V20 등이 줄줄이 출시 예정이어서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최신 스마트폰을 조금이라도 더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방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