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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 15일 재산분할 2차 조정···2년여 만에 법정 대면

재계

최태원·노소영, 15일 재산분할 2차 조정···2년여 만에 법정 대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파기환송심 2차 조정기일에서 2년 2개월 만에 법정에서 재대면한다. 이번 재산분할 소송의 핵심은 SK㈜ 주식이 분할 대상에 포함되는지와 최근 SK 주가 상승이 반영될지 여부다. 1심, 2심, 대법원에서 결과가 엇갈린 가운데, 최종 재산분할 규모와 산정 기준을 두고 양측의 입장 차이가 크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조정 추가기일 열기로

재계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조정 추가기일 열기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조정기일이 열렸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해 추가 조정기일이 예정됐다. 양측은 SK 주식의 분할 대상 포함 여부와 기여도 등을 두고 이견을 보였으며, 최 회장은 다음 기일에 직접 출석할 가능성이 있다. 대법원의 파기환송 뒤 재산분할 범위와 쟁점은 계속 논의될 전망이다.

SK㈜, 사상 최대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극대화"

재계

SK㈜, 사상 최대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극대화"

SK㈜가 지주사 역대 최대인 4조8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 발행주식 전체의 약 20%에 달하는 전례 없는 규모다. SK㈜는 상법 개정 취지를 반영한 적극적인 기업 밸류업(Value-up)으로 주주가치 극대화를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SK㈜는 10일 이사회를 열어 보유한 자사주(약 1798만주) 중 임직원 보상 활용 목적을 제외한 자사주 전량(약 1469만주)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사회 전일 종가 (보통주 32만9000원, 우선주 23만7500원) 기준 소

SK㈜ 머티리얼즈, 엑손모빌과 맞손···블루암모니아 시장 진출

에너지·화학

SK㈜ 머티리얼즈, 엑손모빌과 맞손···블루암모니아 시장 진출

SK㈜ 머티리얼즈가 글로벌 에너지 기업인 엑손모빌과 손잡고 블루암모니아 시장에 진출한다. SK㈜ 머티리얼즈는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엑손모빌과 차세대 탄소포집 기술을 활용해 블루암모니아를 양산하는 프로젝트 관련 주요 조건 합의서(HoA)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블루암모니아는 이산화탄소를 제거한 블루수소를 원료로 생산하기 때문에 연소할 때 탄소 배출량이 극소량에 불과해 석탄과 혼소발전할 경우 투입되는 블

SK에너지, 3000 포인트 특권 11주년···"고객 카라이프 도움될 것"

SK에너지, 3000 포인트 특권 11주년···"고객 카라이프 도움될 것"

SK에너지는 이달 5일부터 머핀 포인트 3000점을 보유한 머핀 멤버십 고객에게 특별 사은품을 증정하는 '3천 포인트 특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머핀 포인트는 SK주유소/충전소에서 적립/사용 가능한 포인트다. 지난해 7월 엔크린 멤버십이 머핀 멤버십으로 개편되며, 적립되는 포인트가 OK캐쉬백에서 머핀 포인트로 변경됐다. 오종훈 SK에너지 P&M CIC 대표는 "3000 포인트 특권 11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의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SK(주) 머티리얼즈, 美 CCUS 기업 8리버스에 1억달러 투자

SK(주) 머티리얼즈, 美 CCUS 기업 8리버스에 1억달러 투자

소재 투자전문회사 SK(주) 머티리얼즈는 차세대 탄소 포집·활용·저장(Carbon Capture and Storage·CCUS) 기술을 보유한 미국 8리버스(Rivers)사에 1억달러(약 1200억원)을 투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SK(주) 머티리얼즈는 8리버스 지분 약 12%를 확보하고, 차세대 CCUS 기술의 국내와 아시아 지역 독점사업권을 갖게 됐다. 지난 2008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설립된 8리버스는 별도 설도 없이 이산화탄소를 내재적으로 포집하는 초임

SK(주)-SK머티리얼즈 합병···글로벌 첨단소재 시장 선점

SK(주)-SK머티리얼즈 합병···글로벌 첨단소재 시장 선점

SK그룹의 투자전문회사 SK(주)와 첨단소재 분야 핵심 계열사인 SK머티리얼즈가 합병을 통해 글로벌 첨단 핵심 소재 시장 선점에 나선다. SK(주)와 SK머티리얼즈는 20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합병 추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SK(주)가 SK머티리얼즈를 흡수합병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SK(주)가 신주를 발행해 SK머티리얼즈 주식과 1대 1.58주의 비율로 교환한다. SK머티리얼즈는 특수가스 등 사업 부문 일체를 물적분할

SK, 지배구조 개편 ‘임박’···예상 시나리오 3가지

SK, 지배구조 개편 ‘임박’···예상 시나리오 3가지

올 상반기 추진되는 SK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작업이 SK텔레콤(이하 SKT)의 ‘인적분할’을 큰 틀로 두고 진행될 전망이다. 박정호 SKT 사장이 지난 25일 주주총회에서 오는 4~5월에 지배구조 개편을 진행하겠다고 밝히면서 SKT를 그룹의 중간지주사로 하는 지배구조 변화가 임박해졌다. 30일 증권업계 및 재계 전망을 종합하면, SK그룹 지배구조 개편 방향은 SKT 인적분할을 핵심축으로 대략 3가지로 예상된다. 첫째 SKT를 SK하이

장애인고용공단, SK(주) C&C와 ‘청각장애인 인터넷 강의 자막 서비스’ 개발 협력

장애인고용공단, SK(주) C&C와 ‘청각장애인 인터넷 강의 자막 서비스’ 개발 협력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 이하 ‘공단’)은 20일 SK(주) C&C와 ‘청각장애인 인터넷 강의 자막 서비스 개발 및 제공 협력 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확대해 사회 진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터넷 강의를 통해 제공되는 학습자료에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자막 서비스 제공에 양 기관이 협력하기로 했다. 청각장애인은 협약 이후에 디지털능력개발원에 접속해 공무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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