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부음
[부음]최석원(前 SK증권 미래전략부문 대표)씨 모친상
▲정순운씨 별세, 최석원(전 SK증권 미래전략부문 대표) 최수원(여의도 마이스터치과 원장) 최재정씨(차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모친상=21일 분당차병원장례식장 특실, 발인 23일 오전 6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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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부음
[부음]최석원(前 SK증권 미래전략부문 대표)씨 모친상
▲정순운씨 별세, 최석원(전 SK증권 미래전략부문 대표) 최수원(여의도 마이스터치과 원장) 최재정씨(차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모친상=21일 분당차병원장례식장 특실, 발인 23일 오전 6시30분.
투자전략
SK증권 "우리금융, 주주가치 제고, 밸류업 기대감 커져"
SK증권이 10일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본비율 제고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밸류업 기대감이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원을 제시했다. 설용진 SK증권 연구원은 "지난 4분기 우리금융지주는 환율 급등으로 위험가중자산(RWA)이 증가해 보통주자본비율(CET1)이 38bp 하락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산 리밸런싱을 통해 오히려 전 분기 대비 9bp증가한 12.08%로 자본 비율을 제고해 1500억원의 자사주 매입 및
투자전략
SK증권 "LG디스플레이, 4분기 실적 전망치 하회···목표가 6%↓"
SK증권은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밑돌았지만 구조조정 및 비용 절감 효과로 올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는 기존 1만5000원에서 1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권민규 SK증권 연구원은 23일 "LG디스플레이의 4분기 실적 부진은 사무직 희망퇴직 비용 약 1500억원과 환율 상승에 따른 이자비용 및 환차손으로 약 6450억원의 손실이 발생한 점이 주요 요인"이라고 설
증권·자산운용사
SK증권, 대형금융센터 출범···맞춤형 종합자산관리 강화
SK증권은 고객 대상 맞춤형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대형금융센터를 출범한다고 2일 밝혔다. 금융센터는 총 5개로 수도권과 주요 광역시를 거점으로 운영된다. 강남금융센터는 압구정PIB센터와 서초PIB센터를 통합해 선릉역에 이전 오픈한다. 부산금융센터는 부산지역 3개 영업점, 대구금융센터는 대구지역 2개 영업점을 각각 통합한다. 영업부금융센터와 분당금융센터는 영업점 통합 없이 우수한 PB를 충원해 대형금융센터로
증권일반
SK증권, 영업력 강화 위해 대표이사 직속 IB총괄직 신설
SK증권이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표이사 직속으로 IB총괄을 신설했다. 이와 함께 조직도 기존 2부문, 20본부 3실에서 3총괄/부문, 20본부, 3실로 개편했다. 28일 SK증권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SK증권은 IB총괄 신설과 함께 기업금융1본부 산하에 기업금융4부, 신기술투자본부 산하에 신기술투자2부, 구조화본부 산하에 멀티금융2부를 신설했다. 지난해 SK증권은 대체투자사업부 및 산하 본
인사/부음
[인사]SK증권
■ 승진(직책은 '24년 기준) ◇ 상무 • 김진태 기업금융1본부장 • 윤보현 대체투자본부장 • 조은아 IT인프라본부장 • 최도연 리서치센터장 ◇ 상무보 • 임지정 리스크관리본부장 • 김수한 압구정PIB센터장 • 김미현 ESG지원부장 • 김준한 법인영업부장 • 박근환 Passive영업부장 • 송귀자 스마트금융센터장 • 원종훈 경영관리부장 ■ 신규선임(직책은 '24년 기준) ◇ 이사대우 • 김진국 대전PIB센터장 ■ 보임변경 • IB총괄 유성
종목
SK證 "현대해상, 무·저해지보험 가정 변경 '충격'···목표주가 16.3%↓"
SK증권이 현대해상에 대해 무·저해지보험 가정 변경으로 인한 충격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3000원에서 3만6000원으로 16.3%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1일 설용진 SK증권 연구원은 "보험개혁회의 중 무·저해지보험 가정 관련 충격이 예상되며 금리 하락으로 K-ICS 및 자본 측면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해약환급금준비금으로 단기적으로 배당 여부도 불투명하다"고 말했다. 3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
종목
SK證 "S-Oil, 유가·정제마진 모두 약세···목표가 9만→8.5만원"
SK증권이 S-Oil에 대해 유가와 정제마진 약세로 올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목표주가를 9만원에서 8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0일 김도현 SK증권 연구원은 "S-Oil의 올해 3분기 영업손실은 2272억원으로 컨센서스를 대폭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유 부문은 4298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3분기 지속된 정제마진 조정과 국제유가 하락에
증권·자산운용사
SK증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미국 LACP 비전 어워드 금상 수상
SK증권이 지난해 10월 발간한 '2023 SK증권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미국 LACP(커뮤니케이션연맹)가 주관한 '2023 LACP 비전 어워드'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LACP 비전 어워드'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이 주관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및 연차보고서 경연대회로, 우수작품에 대해 각각 대상과 금상, 은상, 동상을 시상하고 있다. SK증권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8개 평가 항목 중 ▲첫
증권·자산운용사
정준호 SK증권 대표, 리투아니아 재무부 장관과 투자 협력 논의
정준호 SK증권 대표이사는 26일 여의도 본사에서 방한 중인 긴터레이 스케이(Gintarė Skaistė) 리투아니아 재무부 장관을 비롯한 대표단과 해외 투자 유치 등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리투아니아는 유럽연합(EU)에서 디지털 금융 라이센스 발급 기준으로 가장 큰 핀테크 허브로 발돋움 하였으며, 유럽 최초의 블록체인 센터를 유치할 만큼 디지털 금융에 적극적이다. 영국 디지털뱅크인 레볼루트(Revolut), 독일 금융 소프트웨어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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